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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rl Klugh

하나 사서 들어볼 예정인 앨범.... Spyro Gyra - Spyro gyra (1976) & Morning dance(1979) & Catching the sun(1980) 그밖에 베스트 Collection이나 Road Scholars 등.... 구할 수 있으려나.. Earl Klugh - 역시나 Best 가 좋겠지..... Maroon 5 ....Harder To Breathe, This Love, Sweetest Goodbye 등이 귀에 꽂히는디 알아보니 Songs about Jane 하고 2집 It Won't Be Soon Before Long 이 전부란다...ㅋㅋ. '크런치톤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라는 걸 마구 귀에 꽂아주는 그룹....ㅋ 기타리스트인 Adam Levine 이 쓰는 기타는 바로 이거..... First Act 라.. 더보기
Earl Klugh 의 감성에 녹아들다..... 요새 Koch 와 손잡은후 두번째로 발매한 앨범 "The Spice of Life" 를 감상하다가 너무 좋은 나머지.... (즉슨,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 안주면서 조용히 감상하기엔 딱인) "Ballads" 앨범과 "Music for Lovers"란 앨범을 구해 듣는 중이다. 그의 베스트 앨범을 구매할까 생각중인디.... 역시나 11번이나 그래미 후보로 지명된 그의 명성에 걸맞게도 베스트 앨범 수도 많더라는....ㅋ. 이런류의 재즈 기타나 배워볼까? ㅋㅋ.... 하던거나 해..... 무수한 잡생각이 순간순간 지나간다. 뭐랄까....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는 클래식은 무척이나 지루한데.... 클래식 기타로 연주하는 재즈는 무척이나 달콤하다고나 할까? 참으로 특이한 느낌이다. 물론 재즈도 사람마다 지루한 것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