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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2

페달취향 극호 - MXR5150 Overdrive, Friedman BE-OD, Wampler Dracarys, Gurus 1959 Double Decker 그저그런 - Proco RAT, Boss BD-2, Boss MT-2 메탈존 불호 - Suhr Riot Reloaded (어제 방출), Mesa Throttle ***** 써 라이엇은 이상하게 세팅에 따라 톤이 자주 바뀜. 뭔가 흐리멍텅한 톤이 나올땐 정말 XX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좋은 톤을 잡아 본 적이 언제인지 모를 정도로 취향에 안맞아 결국 방출 (지금까지의 얘기는 다이렉트 환경에서 그렇다는 거. 앰프에 물리면 괜찮은 듯) ***** 메사 쓰로틀도 벌써 두번이나 사고팔고 했는데, 역시나 다이렉트 환경에서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 뭔가 몽글몽글하고 동글.. 더보기
AC/DC - You Shook Me All Night Long 1980년, 내 나이 10살때 발매된 Back in Black 수록곡. 알콜 중독으로 사망한 본 스콧 후임으로 들어온 브라이언 존슨의 첫 앨범이기도. 미국 HOT100 챠트 35위. 사진의 저 SG도 탐나는데? ㅋㅋ 그러나, 나의 소중한 깁슨 R9가 더 나은 듯. 추억의 명기인 GT-2 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샬 하이게인에 클래식 모드가 제일 맘에 듬. 깁슨 R9는 평생 가져갈 넘이기에 가끔씩만 사용하는 걸로..... 더보기
Led Zeppellin - Rock' n' Roll Solo Cover 요즘 들어 부쩍 옛날이 그립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봐서 그런가...... 어려운 부분을 좀 쉽게 바꿔봤음. Gibson R9, GT-2 Direct, TS808, DD3, HOF reverb 더보기
Bon Jovi - Runaway Cover 나라 곳곳이 물난리라 휴가임에도 어디 가지도 못하고......음...... 간만에 SansAmp GT-2 (British - Classic - High Gain) 를 PDI-09 에 물려 레코딩. 더보기
(연습중) Bon Jovi - Runaway 갑자기 영화보다가 땡겨서...... 조만간 완성을 목표로...... GT-2 - PDI-09 더보기
Ozzy - Miracle Man Solo Cover 오랜기간 하드케이스안에서 잠자고 있던 내 평생의 애마, jem7vwh를 꺼내어 Half-down tuning 및 브릿지셋업을 마친 후, 리어에 달린 톤존 픽업으로 최근 맹렬하게 연습중인 Ozzy Osbourne의 'Miracle Man'의 솔로부분만 카피해봤음. Jem7vwh - ISP Decimator - SansAmp GT-2 (British High Gain-Center) - Mooer Radar 의 순으로 톤포트 라인인으로 입력. 큐베이스 상에서 코러스 및 딜레이, 리버브를 약간씩 넣어주었다. 사실..... 발 밑에 와우를 밟아야 하고, 코러스도 좋은 걸 사놓았음에도 그넘의 귀챠니즘이 뭔지...... 걍 안쓰게 된다는. 사실 얼마전에 GNX4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구입했다가 바로 방출한 것도 이젠.. 더보기
밴드들이 가장 많이 커버하는 노래들 (미국) (GT-2 신모델과의 비교샷. 두 넘을 비교해봤더니, DIY한 넘에서 High를 최대로 올리니 히스음? 발진음? 같은게 좀 나더라는.... 그외는 별 차이 없음) 미국에서 밴드들이 어떤 곡들을 주로 연주하나 봤더니...... 1. "Don't Stop Believin" - Journey2. "Sweet Home Alabama" - Lynyrd Skynyrd3. "Sweet Child O' Mine" - Guns N' Roses4. "Livin' on a Prayer" - Bon Jovi5. "Jessie's Girl" - Rick Springfield6. "Sweet Caroline" - Neil Diamond7. "Brown Eyed Girl" - Van Morrison8. "Summer of '69".. 더보기
드라이브페달 4종.....똘똘이에 테스트 똘똘이라 함은 10인치 삼미스피커가 장착된 수정 GTA-15R (리버브 제거...ㅠㅠ) 을 말함. 대충 똘망똘망한 클린이 나오게 세팅한 후, 각 사진처럼 드라이브 페달을 세팅하고, 부스트가 있는 페달들은 가끔씩 부스팅을 시켜주면서 테스트. 기타는 닐자자 시그네춰. 녹음은 소니. 우버쉘은.... 드라이브가 자연스럽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지만, 실제 테스트를 해 본 결과로는.... 댐핑감이 부족하고, 모던한 톤을 만들기에는 노브 조절로 불가능한, 한마디로 약간 빈티지한 드라이브를 가진 페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약간 터져 나오는 맛이 덜하지만, 이는 부스트 노브를 같이 On 시켜주면! 조금 보완가능하겠다. 그리고, 게인노브가 3시 이후가 되어야 하이게인 비슷하게 나오는 것도 좀 불편한 듯. 톤 자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