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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zy

Ozzy - No More Tears Ozzy - No More Tears Solo Cover Gibson 59, AMT S1 (TS808 boost, TPA-1, NadIR) 마찬가지로 20대에 즐겨듣던 곡. 랜디 이후로 큰 충격을 주었던 잭와일드의 핑거링...... 오지와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탈퇴하지 말고 그냥 쭉~ 지금까지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ㅠㅠ. 더보기
Over the Mountain Cover 12월 3일에 태어난 오지 오스본, 12월 6일에 태어난 랜디 로즈의 생일을 기리며....... 저 산 너머로~~~~~ 더보기
Flying High Again Solo Cover 예전 기억을 되살려 급조..... 예전엔 좀 되는 거 같았는디......쩝. 연구실에서 연습용으로 사용중인 Spider V30을 USB로 연결해서 레코딩. 걍 연습할때는 Cabinet 설정을 Classic으로 하면 듣기 좋았는데, 막상 레코딩해보니 Full range로 설정해서 하는 것이 더 나을 듯. 담엔..... 기타는 Jem77FP2. 더보기
Crazy Train Solo Cover 헤비메틀 역사상 이토록 드라마틱한 기타리스트는 없었다! 그의 연주를 들으면 언제나 감동.....ㅠㅠ. Blizzard of Ozzy를 통째로 커버하고 싶다는...... 메사 Triaxis를 간만에 2:90 에 물려 마이킹. 나중에 알고보니 납땜불량에 기인한 스피커 케이블 접촉불량이 있었음. 소리가 좀 얇게 나온 이유가 아닌가...... 쩝. 더보기
Ozzy - Bark at the Moon Solo w Tab 이제는 방출하고 없는 ESP Horizon FRII와 Mesa Mark V 25W (No boost) - Koch LoadboxII - Cabinet IR 샘플. 손가락이 쌍팔년도에 최적화되어 있음을 뼈저리게 느낌.....ㅠㅠ. 더보기
Ozzy - Gets me through 파일 속성에 보니 2001년에 만들었다고 되어 있는데, 2007년은 또 뭐지? 옮긴 날짜인가? 암튼...... 티스토리 오픈하기 전. 아마 조타넷 할때 만든 작업물이 아닐까 함. 기타는 ..... 젬화이트 인듯? 가물가물..... 지금 기억으론 콜트 같은데. 더보기
추억의 앨범들.... 아....x바.... 추억의 LP였던, 그러나 들을 방법이 없던....Quiet Riot의 Metal Health, 테입으로 가지고 있다가 잃어버렸던 Soul Asylum의 Grave Dancers Union, Ozzy의 Live at Budokan, MP3로만 몇 곡 들어봤던 Satch의 Crystal Planet 등등이 단돈 4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니 도저히 피할 방법이 없던.....ㅠㅠ. 맨위 Lamb of God의 Sacrament만 10달러. 다른 앨범도 사줄까 하다 걍 Redneck 카피기념으로다가 이것만...... 며칠 정신 없겠군.....ㅠ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