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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HD500

HD500 메사시뮬 테스트.... Soundcloud 가입기념.... Line6 POD HD500 Mesa Simul w/ w/o Boss SD-1 boosting by bluesbear 앞부분이 그냥, 뒷부분이 Boss SD-1 부스팅. 더보기
POD HD500 "JCM 800" Demo Sound JCM800 시뮬이 상대적으로 부실하다는 평..... Line6 사이트에 올라온 패치들도 별로 만족스럽지 않고. 이것저것 케비넷과 마이크를 바꿔가며, 컴프랑 스크리머 붙여서 그나마 맘에 드는 사운드를 만들어봤다. 완전 만족스러운 건 아니고......확실히 젊어서부터 마샬 사운드에 익숙해서인지 마샬 사운드가 그리운데, 이베이에서 JMP-1을 검색해보니 참으로 비싸군.....ㅠㅠ. 암튼, 이걸로 만족해야겠다..... 거의 완성단계.... 더 고칠일이 있을지.... 카랑카랑한 톤이 만족스럽다..... 더보기
Line 6 POD HD500 하이게인 데모사운드 좌, 우측 한트랙씩 기타사운드를 녹음했는데, 어느쪽이 Recti. 인지 ENGL Fireball 인지는 기억이 안남.....ㅠㅠ. 샘플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니라, 톤 잡아서 자작곡 녹음했던거라.....ㅋㅋ. Mesa 시뮬이 가장 좋은 듯 하고, 그 다음이 ENGL Fireball. Bogner 시뮬은 별로....... 걍..... 듀얼렉티 멀티이펙터라고 생각하고 쓰면 될 듯. 암튼, 하이게인 사운드는 최고. 더보기
POD HD500 구입 오전에 자동차 정기검사를 맡기고 와이프와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미시건 대학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점심으로 맛있는 한식도 먹고. 검사를 마친 자동차를 가지고 집으로 향하다가 인근 베스트바이 매장을 들렀는데, 새 제품이 하나 남았다고 .... 뭐, 바로 구입. 한국가격의 2/3 정도에 구할 수 있었고, 전날까지 DT50 앰프 사이에서 또 고민을 했었는데, 막상 구입하고 보니 정말 만족스러웠다. 실제 들어있는 매뉴얼은 좀 부실하고, Line6 사 홈피에서 매뉴얼을 둘러보고 있는 중. HD 앰프 모델은.....1965 Fender Twin Reverb, 1973 Hiwatt DR-103, Supro S661, 1939 Gibson EH-18, 1958 Fender Bassman, 1964 Fender Del.. 더보기
Recabinet 샘플 미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째에 접어든다. 그간 어떤 장비를 하나 구해볼까 많이 궁리를 했었는데.. 결론은 일단 POD HD500가 될 듯 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장비만 해도 너무 넘치는 느낌이 있는 반면, 이동성 측면에서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정도라 이번에 마련하는 장비는 그 어떤 것보다도 이동성에 역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이랄까...... 이런 면에서 보면 HD500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기존 POD 유저들이 제기해왔던 단점들을 모두 상쇄시킬만큼 가공할만한 하이퀄리티 톤. 흠..... 또한 한국에서는 7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비해 집앞 베스트바이 매장내 악기점에서는 499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같은 가격인 6505 112 콤보를 염두에 두었지만, 역시나 이동성 측면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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