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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

Line 6 Spider V30 정갈한 포장 및 박스 아주 가볍다. 일단 예열 필요없이 바로 켜고 끌 수 있는, 리버브랑 클린톤 좋은 앰프가 필요해서 구입했는데 부가적으로 해 볼 것들이 많아 오히려 부담스럽네....ㅎㅎ;; 후면에는 아이폰이나 패드랑 연결하는 단자가 있고 PC와 연결하는 단자 및 풋페달과 연결하는 단자 등이 있음. 어차피 레코딩할때는 다른 장비들이 많으니 쓸 일은 없을 듯. 잠깐이나마 테스트해봤는데, 가상의 케비넷 시뮬을 끄면 아주 못들어줄, 듣기 힘든 사운드가 나온다. 기존의 앰프와는 달리 모델링 사운드에 최적화된 듯한...... 일반 앰프와는 다른, 풀레인지 스피커가 사용되었다고...... 이거 후면으로 일레븐랙 한번 연결해봐야겠다. 암튼, 쓰면 쓸수록 아날로그한 사운드가 그리워지는 현실......ㅠㅠ 프리셋을 한번.. 더보기
Victory V30 - Ibanez JCRG1680 Demo Sound 한가한 주말 오전..... 역시나 잘 안되는군. 더보기
Victory V30 "The Countess" JB Custom - Victory V30 Overdrive Ch. - Recording Cabinet - SM57 Mic - Mackie Mixer - Toneport UX2 - Cubase Camera - Nikon D5500 더보기
Carl Martin Quattro + Victory V30 The Countess Carl Martin Quattro 의 내부기판 사진. PRS Mark Tremonti - Quattro - V30 - Recording Cab. - SM57 - Mackie 802VLZ4 확실히 Blues Junior 에 물렸을때가 좀 더 칼칼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V30에 물려도 그 칼칼함은 유지하는 듯. 외국사이트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고 있는 콰트로. 일단 183 파운드, 우리돈 26만원대의 컴프레서가 아주 좋다는데..... 컴프쪽은 문외한인지라 일단 연구를 좀 해봐야겠다. 단지 드라이브가 좀 약한데, 컴프를 넣어주면 메탈사운드는 아니더라도 하드락까지는 충분할 듯. 코러스는..... 내가 예전에 사운드샘플 듣고 반했던 코러스가 바로 칼마틴 코러스였는데, 확실히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은, 은은한 코.. 더보기
V30 Demo Sound 다사다난했던 지난 일주일을 숨가쁘게 보낸 후. 방구석에 쳐박혀있던 V30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줬다.....ㅋㅋ.기타는.... JP6. 헐.... 그러고보니 가진 기타중에 고정형 브릿지가 하나도 없다!!! 에피폰은 연구실에 있고, 야마하는 세미할로우인데. 음.....머, 그렇다. Iron Maiden의 The Trooper. 인트로만 살짝..... 나중에 제대로 연습하면 완주할까 생각중. *V30은.... 일견, 크리스탈 클린에 쫀득하면서도 바시시한 크런치가 일품인 앰프인 듯함. 하이게인은 질감이 마샬과 메사의 중간쯤 되는 듯 한데, 뒤쪽에 위치한 NOMOD 스위치를 조절함으로써 중저음대의 댐핑감을 조절할 수 있음. 일단, 여타의 부스터없는 사운드인데, ISP Decimator 랑 부스터 하나 연결해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