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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You Shook Me Solo Cover with GT-2 (DIY) 2016년 10월, Angus Young 의 장비. 흠..... 그러나 본인은..... Epiphone Bulls Eye - Sansamp GT-2 (DIY) 끝. (JMP-1은 담에 올리기로....) 특히, British - Clean 의 카랑카랑함은 단연 최고!!! 솔로잉과 배킹 한트랙은 Classic 으로, 배킹 다른 트랙은 Center로~~~~ 19금 가사는 다음과 같음. 머... 알아서 해석하시는 걸로.....She was a fast machine, She kept her motor clean, She was the best damn woman that I ever seen, She had a-sightless eyes, Telling me no lie, Knockin' me out with .. 더보기
2017 새해맞이 장비 재정비....ㅋ. 4구랙에 끼워져 먼지만 쌓여가던 JMP-1과 Piranha를 꺼내고, 그자리에 Eleven Rack을 끼움으로써 또 하나의 라이브용 세팅 완성...... (은 개뿔. 1년이 다 가도록 라이브 한번 해봤냐?) 암튼. 2017 새해를 맞이하야 JMP-1과 Piranha를 다시금 적극적으로 레코딩에 이용해보고자 장비 재배치를 감행했다는. Eleven rack 은 파워를 연결해둠으로써, 그리고 output 단자가 앞쪽에도 있어서 언제든 레코딩이 가능하고. JMP-1은 스피커 시뮬 아웃으로, Piranha는 마이크 케이블로 연결해두어서 역시 언제나 레코딩에 즉각적으로 투입가능하도록 정리해두었다. 이게 몇년 지나면서 생각해보니 아주 사소한 이유..... 전원케이블 연결이 귀찮거나 뒤쪽 단자 찾기가 귀찮아서....... 더보기
Jet - Cold Hard Bitxx.... Intro Demo 제트(JET)는 캐머런 먼키, 마크 윌슨과 형제인 닉 체스터, 크리스 체스터로 구성된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 출신 록 밴드이다. 이 밴드의 음반은 전 세계에서 4백만 장이 팔렸고, 2003년에 발매한 데뷔 음반《Get Born》이 전 세계에서 3백 5십만 장이 팔렸다. 2012년 해체되었다고...... 아쉽긴 하지만, AC/DC 의 현대판 버전이랄까..... 바삭거리는 크런치한 톤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는데. 원곡보다는 좀 더 헤비하게 해봤음. Gibson 을 JMP-1 에 물린 후 역시나 벨로씨티 파워를 거쳐 AxeTrak 으로 넣었다. JMP-1은 부스터 없이 게인 16/20. 이전에 다이렉트할때보다도 더 멋진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었다는. 확실히 모든 프리앰프는 공기를 거쳐야 소리가 좋아지는 듯. 자.... 더보기
Piranha 피라냐 Crunch 크런치 Demo Sound 겸 장비근황..... 연구실에 가져다 놓으면 사용할 줄 알았더만.... 퇴근은 하는지 안하는지 집에 거의 안가는 것 같은 주위 사람들 때문에 결국 파워앰프랑 앰프 몇대만 남겨두고 프리앰프만 집에 다시 가지고 왔다..... 무거워 죽겠다는..... ㅠㅠ. 암튼, 가지고 놀기에 가장 재미있는 프리앰프 3종류. 부두밸브는 방구석 저편에 쳐박아 두었는데, 차라리 부두밸브를 가져다 놓을까 궁리중. 기타는 레독스. TS-808, 피라냐를 거쳐 인터페이스로 들어온 신호를 Nick Crow Lab 에서 만든 Tube Driver 시뮬을 사용해 파워앰프를 거친 듯 신호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 후 요새 즐겨쓰는 Recabinet 을 통해 리버브 정도 주어서 테스트. 뭔가 상당히 빈티지하면서 부드럽고 풍성한, 엣지있는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더보기
JET - Cold Hard Bitch.... JMP-1 Marshall JMP-1 테스트용 곡..... AC/DC를 연상케하는 호주출신 밴드 Jet - Cold Hard Bitch 라는 곡이다.한껏 Natural함을 과시하려는 듯 원곡을 들어보면 앰프에서 나오는 노이즈가 그대로 담겨있다는..... 암튼, 마샬의 원초적인 사운드가 매력인 곡. 나름 Cabinet IR을 써서 해봤는데, 카랑카랑함이 없군.....쩝. 악보 보면서 하느라 좌우 씽크도 안맞지만..... 나름 마샬 사운드라는....ㅋㅋ. 연습 좀 되면 보컬있는 반주로 다시 해봐야겠음. 더보기
Stairway to Heaven Solo Cover with JMP-1, TC D-Two 대충 후려봤음..... Fender Japan (Gibson이 튜닝이 달라져있는 관계로....;;), Boss SD-1, Marshall JMP-1, TC D-Two (Delay) & S/W Reverb + KeFIR IR. 더보기
November Rain Solo Cover with Piranha & JMP-1 남자들의 로망..... 깁슨! 사진만봐도 간지나는 듯. 암튼, 연구실의 랙과 집의 랙을 모두 분해하면서 피라냐를 그냥 집으로 가지고 왔다.....왠지 시스템을 딱! 케이블까지 정리해놓으니 잘 안쓰게 되더라는....ㅠㅠ.피라냐는 다이렉트용은 아니다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면서 테스트..... (첨부한 파일은 기존 기타프로 솔로부분을 나름대로 재정비한 것) Gibson LPSP, Rocktron Piranha, SD-1 boosting. 저녁먹고 와서 다시 JMP-1과 TC D-Two 의 조합으로. 솔직히 별 차이는 없지만, JMP-1이 보다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더보기
또.....연구실 랙시스템 사진 랙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블랙스타 앰프는 박스안에 넣어서 보관하고 랙케이스 바퀴를 떼어내 자리옆 창가위로 올렸다. 앞뒤로 뚜껑 닫고 방 한쪽 구석에 있으니 별로 쓰지 않게 되더라는. 블랙스타에 물려놨던 ZOOM G2도 방출.그나마 배선을 정리해놔서 파워랑 케비넷만 연결하면 되는지라 자주 쓰게될 듯 한데, 기회를 틈타 앰프 마이킹도 해봐야겠다....ㄷㄷㄷ. * 얼마전 들여놓은 랙시스템 전용 Cravemod Attenuato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