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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anderson

Styx - The Best of Times Styx의 1981년 작품. The Best of Times 되시겠다. 존 페트루치의 솔로 말고...... 참 즐겨들었던 곡인데, 솔로를 커버하게 되다니...... 역시나 지금은 없는, Behringer V-Amp2 의 JCM800 시뮬에 외부 IR을 걸어 레코딩. 여담이지만, 탐 앤더슨이 새들을 교체한 후로는 거의 다른 기타가 된 듯 하다는. 반응성이 매우 좋아지고 펑펑 터져나오는 느낌이다. 새들 교체가 신의 한 수일 줄이야. 더보기
도대체 왜 하이엔드 기타들은 소리가 재미없는가? https://m.blog.naver.com/grey0423/222518197799 도대체 왜 하이엔드 기타들은 소리가 재미없는가? 하이엔드라고 불리우는 기타 브랜드들이 있다. 제임스타일러, 존 써, 탐 앤더슨, 돈 그로쉬, 마이클터틀 등... blog.naver.com 타일러 기타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 좋은 글이다. 더보기
Judas Priest - Before the dawn 주다스 프리스트 Before the dawn의 가슴아픈 솔로간주. 지금 들어봐도 정말 멋진 솔로잉. 조만간 새들교체 예정인 Tom Anderson과 메사 마크25, Suhr Reactive Load에 코코부스트 사용. 소리 좋네.....ㅋ.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
천년의 사랑 또 다른 좋은 솔로. 흠..... 조금만 더 길었어도 멋졌을텐데. 더보기
너를 위해 언젠가는 우리나라 곡들도 솔로가 좋은 곡들 정도는 투표해서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다. 기타솔로 라인이 좋아 귀에 쏙 들어오는 몇 곡을 꼽는다면 아마 이 곡이 상위권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검색을 해보면 이근형과 샘리가 솔로에 참여했다고 한다. 아마 어쿠스틱을 샘리가 담당하고, 솔로는 이근형씨가 연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솔로가 아닐까....... 더보기
(연습중) Bon Jovi - Runaway 갑자기 영화보다가 땡겨서...... 조만간 완성을 목표로...... GT-2 - PDI-09 더보기
현재 방구석 세팅 걍.... 마구마구 편해서 맨날 쓰는 일레븐랙. 프리셋 중 Modern SOD 라 하여 Avid 사에서 Soldano를 기본 베이스로 만들어놓은 시뮬인데 이것이 소리가 좋아 현재 주로 사용하는 프리셋이고, 다른 것들은 곡에 따라 조금씩 변형해서 사용중. 기타에서 ISP Decimator로 일단 들어가고, 그 다음 TS808로 들어가는데, 솔직히 일레븐랙에 있는 같은 종류의 시뮬과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음. TS808 다음에 일레븐랙으로 들어가는데, 중간에 여러가지 드라이브 페달이 쓰이기도 함. 위 JMP-1도 요새 사용빈도가 많아졌음. 자체 시뮬보다는 케비넷 IR을 주로 쓰는데, 사실 귀찮음. 일레븐랙은 PC 전원을 켜지 않아도 모니터스피커로 바로 나오니 편함. 오늘 세팅해놓은 페달. 일레븐랙에 FX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