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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또 다른 태풍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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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도착해서 하는 일은 태풍 기다리는 일 밖엔 없는 듯..... 


운동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팔 다리가 아파서 매일은 못할 듯 하고, 기타도 없으니 .........

연구과제 준비하는 것도 머 틈틈히 할 일일 뿐. 


그나마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어 위의 앨범을 듣고 있는 중. 바이올린으로 메틀하고 있는 Mark Wood도 반갑고, 조지 린치도 살아있네....

Tremonti 도 계속 솔로앨범을 내는 듯 하고, 스티브 바이나 조 새트리아니도 반갑다.

Stryper 신보 소식은 들었는데, 마이클 스위트 솔로앨범이라니.....역시 반갑다.

Ugly Kid Joe 가 아직도 건재할 줄 이야..... Wolf Hoffmann도 뜻밖이었고, Vinnie Moore도 .... Zakk Wylde야, 아직도 건재하고.


너무나 반가운 소식들이 많다. 지금 듣고 앨범은 Spiritual Beggars - Sunrise to Sundown 이란 최근 신보이다. Arch Enemy, Carcass 기타리스트인 Michael Amott 란 친구가 리더인 그룹이라는데, 예전의 하드락을 추구한다고. 앨범표지가 예전에 KLAATU 를 연상시키는데, 아트락은 아닌 듯 하고. 


암튼, 담주 주말 귀국할때까지 들을 음악이 많아지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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