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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뮬 동영상....Avantasia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감동입니다. 예전에 철희님 연주보고 받았던 감동이 다시금 느껴지는군요. 보컬분들도 멋지고, 베이스 연주하시는 분도 멋지고.... drpowerade 님께 찬사를^^. 더보기
JEMINI - Steve Vai Signature Pedal 동영상 두명의 스티브 바이가 출연하여 홍보를 하는군요....ㅋㅋ. 소리 무진장 좋은디......;;; 그나저나 저 잼은 또 뭐냐...... 더보기
Extreme 새앨범 - Saudades De Rock 재결성되었군....ㅋㅋ. 12월달엔 울나라에도 온다지? 솔로활동도 재미없었나 보다.... 암튼, 발라드도 있고, 컨츄리풍의 음악도 있고..... 앨범 타이틀은 포르투칼말로 Rock 에의 그리움? 슬픔? 이란 뜻이란다...음;;; 첫 시작부터 누노의 화려한 배킹이 지난 앨범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듯 쫀득쫀득하게 달라붙는 첫 곡 "Star" 를 지나 2번째 곡 "Comfortably Dumb" 은 흡사 레드제플린을 생각케해주는 리프로 시작된다..... 암튼,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게 하는 앨범인듯....ㅋㅋ. http://www.myspace.com/extreme 더보기
Peavey - ReValver MKIII 돈가방님 홈페이지 놀러갔다가 얻은 정보. Peavey 사가 내놓은 ReValver MKIII 라는, Virtual Guitar Amplifier Modeling Software 이다. 그림을 클릭해보면 대강의 동영상이 나오는데, 이미 유튜브에 사운드샘플이 올라온 듯. 병원에선 막아놔서 들어가지 못함이 아쉽다....ㅡ.ㅡ;; 가격이 대략 300불에서 형성이 된 듯 한데.... 질러? 했다가.... 어제도 윗집에서 난리치는 바람에 아무것도 못했건만, 이넘을 사면 고스란히 컴터안에 모셔둘 형편인지라.....에궁.... 더보기
T-Square : Live Passion Flower 1976년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Masahiro Andoh를 중심으로 결성, 2000년 [T Square]를 발표 후 멤버들이 모두 탈퇴, 존폐위기를 맞았으나, 원년멤버 Takeshi Itoh와 2인 체제로 전환하여 현재까지 활동중. [Passion Flower]부터 키보드 Kawano Keizoh와 83년생의 꽃미남 드러머 Satoshi Bando를 영입. 2005년 라이브 실황을 발표하기에 이름..... 원래는 25주년 기념 DVD 를 구입하려 하였으나, 품절된 관계로 대신 구입한 DVD 인데, 뭐.... 이런 류의 음반은 몇개 되지 않아서인지 재미있게 봤다...ㅋ. 안도의 공력 넘치는 연주가 일품이면서도 꽃미남 드러머의 연주도 신선하달까.... 앵콜로 울려퍼진 Truth는 역시 언제들어도 신난다... 더보기
Dave Grusin - Count Down Tape 으로 간직하고 있던 Dave Grusin and the NY/LA Dream Band 음반중 Lee Ritenour 의 기타솔로가 인상적인 Count Down 이란 곡을 MP3로 뜨고나서 유튜브를 검색하니 동영상으로도 있었다는....ㅡ.ㅡ;; 베이스의 쵸퍼 주법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부분이 무척 멋지게 들린다. 동영상이 더 좋네, 뭐..... 더보기
Kuni - Guitar Solo ~ Desert Sunset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Kuni (일본인이다... 아마 아키라 다카사키보다 아주 쬐금 덜 유명하지 않을까 싶다) 의 1986년 앨범인 Masque B면 맨 마지막 곡인 Desert Sunset 이다. 문득 생각나 유튜브를 뒤졌더니 .... 있을 줄이야~ :D 소장하고 있는 앨범 (컬러풀 빽판이다) 을 보니 기타엔 Kuni, 베이스엔 Billy Sheehan, 드럼엔 Frankie Banali, 또 베이스에 Chuck Wright, 보컬엔 John Purdell, 또 다른 드럼에 Mark Edwards, 또 다른 보컬에 Kal Swan, Neil Turbin 이라고 되어 있고 키보드에 Ryo Okumoto, 제일 황당했던 것이 얼마전 타계한 Quiet Riot의 보컬인 Kevin Dubrow가 참여하고 있었다.. 더보기
Alcatrazz - Suffer Me (삭제) 84년 실황이다. 본인이 중3~고3 되던 시절 즐겨듣던..... 전영혁씨가 진행하던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이들의 연주를 듣고 청계천을 이를 잡듯 헤매던 시절이 문득 떠올랐다....크~ 빽판... 그것도 컬러풀한 빽판을 손에 쥐던날 그 기쁨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란..... 보넷 아저씨의 굵으면서도 높이 올라가는.... 그런 보컬과 어찌 저런 속주가 가능할까.... 방정식을 거쳐 미분 적분문제보다도 더 궁금했던..... 멋진 연주~ 지금은 뚱베이가 되어버렸지만 저때의 잉위는 정말 멋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