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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sh

Guns & Roses - Sweet Child of Mine Guns & Roses - Sweet Child of Mine (1988) Solo Cover Gibson Custom Ebony, Friedman BE-OD, Vox MV50 Clean, NadIR 벌써 30년도 더 된 곡이네.....ㅠㅠ. 하긴 대학다닐때 신나게 듣고 다녔으니..... BE-OD도 무척이나 쓸만하네....... 대충 긁어봤음. 더보기
GNR - Welcome to the Jungle JMP-1 가지고 놀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AMT S-1 으로 레코딩..... 무엇? 지난주 금요일부터 아팠던 허리가 이제야 좀 나아지니 좀 살만하다. 연례행사처럼 일년에 한번씩 꼭꼭 아프곤 했었다가 침대 바꾼 후 몇년동안 잠잠했었는데...... 암튼. 레독스 로젯커스텀에 장착할 던컨픽업 세트도 도착했고, 조금씩 손을 보려는 중. 건즈앤로지즈도 참 좋다. 슬래쉬의 멜로디는 참으로 유려하다는...... 더보기
Slash - Ghost Solo 아침에 하늘공원 올라갔다와서 잠깐 레코딩. 59 레스폴에 Fractal AX8 슬래쉬 프리셋. 에혀..... 해놓고 나니 별 매력적이지 않네......ㅠㅠ. 재미없음...... 더보기
Slash - Ghost 슬래쉬의, 자신의 이름을 딴 앨범에 수록된 곡. 2010년 발매되었으니, 벌써 10년도 더 된 곡인데, 아직도 즐겨듣는 중. 인트로의 반복적인 리프만 연습하면, 솔로도 그리 어렵진 않으니 밴드 공연곡으로도 손색이 없는 곡. 웹상에서 구할 수 있는 기타프로는 솔로부분이 정확치 않아 원곡과 다른 유튜버들의 카피영상을 참고하여 100%는 아니지만, 거의 90% 이상 정확하게 만들어보았음. 더보기
Don't Cry Solo Cover Gibson R9, Mesa Mark V25 miking 대학들어가서 결성했던 밴드의 공연곡. 목소리에서 쇳가루가 느껴지던 친구는 잘 살고 있겠지....... 더보기
Slash - Apocalyptic Love 같은 날 주문했던 앨범이 이렇게나 시차를 보이며 도착하다니..... 흠.... 아래 속지 설명에도 보이듯이 한 시대를 상징하는(X) 상징하며 현존하는 최고의 록 기타리스트 슬래쉬(Slash) 의 Apocalyptic Love 되시겠다. 첫번째 곡 Apocalyptic Love와 두번째 One Last Thrill이 좋았고, 중간에 있는, 서정적인 클래식기타 인트로로 시작되는 Anastasia도 참 좋다는. 슬래쉬 기타를, 기타소리만 보면 좀 건조하기도 하고, 개인적으로는 별로 안좋아하는, 마샬의 날카로우면서도 속이 좀 빈 듯한 사운드인데, 곡이 좋아서인지 아님 믹싱을 잘해서인지 앨범 전체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듯 하다는. 근데...좀 이상하다. 드림씨어터 앨범처럼 미국에서 주문해서 듣던 앨범을 또 샀나? .. 더보기
Slash - World On Fire 일상생활에 바쁜 사람들은 무조건 시원시원한 Rock 음악으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함.....ㅋ 여기저기서 자기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마일즈 케네디의..... 허스키 하면서도 힘이 넘치고, 약간은 허무적이면서도 퇴폐적인 목소리가 일품. 물론 그보다는 슬래쉬의 파워넘치는 리프와 솔로잉이 매력적인 앨범. 속지 설명보다가 Velvet Revolver 앨범 찾고 있는 중. 아.... 깁슨에 펜타토닉 말고는 별거 없는 스케일이 이렇게도 매력적이었나...... 더보기
49센트짜리 CDs & 도서관에서 빌려온 CDs..... iPad2 를 구입하기 위해 Bestbuy를 방문, 혹시 이번 독립기념일에 Apple도 세일을 하냐고 물어봤지만, 아마 안할거라고..... 음.... 그래도 혹시 아이패드2 악세서리 라도 할까 싶어 구입을 미루고 매장을 둘러보았다.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발견한 것이 49센트 떨이중이던 CD들. 사진의 4장의 CD가 모두 49센트짜리다.....헐. 특이하고 이쁜 목소리로 좋아라하는 노라존스 라이브 DVD는 걍 2불 후반대에 구입. 그중에 제일 큰 수확은 바로 저 Chickenfoot이 아닐까.....ㅎㅎ. 국내에서 구입한 줄로만 알았는데, 아마 mp3만 다운받아 들었던 모양이다. 암튼, 약간의 손상이 있지만, 우리돈으로 500원대에 구한 것이 어디냐....그리고 Disturbed의 저넘은 CD가 아니라 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