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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win

더이상 바꿀수 없는 세팅 ... ㅋ 더 이상 바꿀수 없도록 모든 배선을 케이블타이로 정리하고 벨크로로 고정했다.....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벨크로의 위력. 경민님께 구입했던 듀얼락이 있긴 한데, 한번 붙이면 뗄 수 없을 것 같아서리....ㅡ.ㅡ;; 코러스가 자리잡았고, 자작 딜레이를 밀어내고 디지딜레이가 자리 잡았다. 저 상태 그대로 합주실로 고고씽..... 근데, 합주실에 110볼트 트랜스가 없어서 가져가야 하는 현실......음;;; .011 로 갈아끼운 깁슨으로 잠깐 레코딩. 음. 튜닝이.... 더보기
페달보드 세팅 현재 대략 완성된 세팅은 다음과 같다. Guitar - Wah - Loop 1 : 자작 GT-2 (Fender Clean) - DigiDelay Modulation - Loop 2 : SD-1 - V-Twin - 자작모디 Boss GE-7 - 자작 Deep Blue Delay - TKI 3-Channel Loop 3 채널 루프에 하나가 남는데, 클립형 튜너를 쓰느라 다른 튜너는 필요없고..... 와우가 True-Bypass 인지라 역시 필요없고.... 클린의 모듈레이션은 내일쯤 도착할 디지텍 코러스 팩토리로 교체해볼 생각. 브이트윈의 톤은 직접 모디한 GE-7 이 담당해주고. 한 큐에 바뀌니 속이 다 편하다는.....ㅋㅋ. 케이블은 모두 저렴하게 중고구입한 조지엘스. 파워가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드는 반면.. 더보기
Mesa V-Twin 확실히 내가 원하던 게인이다..... 풍부한 배음과 묵직하고 돌덩어리같은 게인. 하이게인이 아니라는 글을 보고 약간은 불안했었는데, 이정도 게인이면 Rock 음악 정도는 충분히 소화할 듯 하다. 이큐에서 하이를 좀 더 부각시킬 수 있었다면 보다 범용적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 정도만 있다고 할까.... 우훗.... 요새 보다 안정적인 튜닝을 자랑하는 010 게이지의 Jem7vwh - V-Twin - GI100 의 순서다. 이펙팅은 팟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