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emaster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Messiah Will Come Again Cover Fender Japan을 Mesa V-Twin에 물리고, Recab.으로 IR 불러와 레코딩. 흠.... Fender 픽업을 바꿔보려 베어너클을 데려왔는데, 줄을 간 지가 얼마 안되기에.....ㅠㅠ. 1988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로이 부캐넌을 기리며. 이곡이 Cause We've Ended As Lovers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 Just a smile / Just a glance / The Prince of Darkness / He just walked past 웃고 힐끗거리고 있을 때 어둠의 왕자가 지나갔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 They've had a lot to say /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