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 Japan을 Mesa V-Twin에 물리고, Recab.으로 IR 불러와 레코딩. 흠.... Fender 픽업을 바꿔보려 베어너클을 데려왔는데, 줄을 간 지가 얼마 안되기에.....ㅠㅠ. 1988년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로이 부캐넌을 기리며.
이곡이 Cause We've Ended As Lovers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건 공공연한 사실.......
Just a smile / Just a glance / The Prince of Darkness / He just walked past
웃고 힐끗거리고 있을 때 어둠의 왕자가 지나갔다.
There's been a lot of people / They've had a lot to say / But this time I'm gonna tell it my way...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 왔지만 지금 나는 나의 방식으로 말하려 한다.
There was a town / It was a strange little town / They called the world / It was a lonely, lonely little town
그들이 세계라고 부르는 낯설고 작은 마을이 있었다. 외롭고 고독한 작은 마을
Till one day a stranger appeared / And their hearts rejoiced and this sad little town was happy again
어느 날 낯선 이방인이 나타나자 그들의 가슴은 행복에 겨웠고 작은 마을은 아주 행복했다.
But there were some that doubted / They disbelieved, so they mocked Him / And that stranger / He went away / Now the sad little town that was sad yesterday / It's a lot sadder today
그러나 그들은 그를 의심하고 불신하여 조롱했다. 그가 떠나가자 마을은 점점 더 슬픔 속으로 빠져들었다.
I walked in a lot of places / I never should have been / But I know that the Messiah, He will come again...
나는 예전에 가보지 못했던 많은 곳을 가 보았지만, 나는 그가 메시아이며 그가 돌아올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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