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악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Mr Big - Shine 리치코젠의 미스터빅은 상상하기 어려웠지만, 이 곡은 인정. 예전에 합주도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깔끔하게 다듬어서 올려봄. 더보기 Tornado of Souls 악보는 이것! (3번째 버전추가) (3번째 버전은, 중간에 해머링 & 풀링 오프 연속 프레이즈후 후반 속주부분을 나름대로 간략하게 정리한 버전임. 원곡의 6,70% 빠르기에서 연습해보면 약간 허전?한 감이 있는데, 원곡 속도대로 하면 나름 더 부드럽고 정교하게 들린다)--------------------------------------------------------------------------------------------------------------------------------요즘 Scuttle Buttin'과 함께 죽기전에 꼭 한번 도전하고 싶어서 연습중인데, 악보가 워낙 여러가지라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몇가지를 요 며칠간 원곡과 비교해보다가 내 기준 가장 잘 표현했다고 생각하는 악보를 올려본다. 워낙 물 흐르듯이 연주하.. 더보기 Scuttle Buttin‘ 학창시절,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충격이란......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잠깐 연습하다가 악보를 올려본다. 지판을 위 아래로 종횡무진 왔다갔다 하는 부분을 그냥 좀 정리해봤다. 내 맘대로....ㅋ (PDF가 내가 바꾼 버전이고, GP8이 다시 원래대로 복귀한 원본). chatGPT는 이 노래제목을 다음과 같이 해석했다. 그중에서도 2번이 맞는 듯. "Scuttle buttin'"은 약간 속어처럼 들리는 표현이라서, 일반적인 영어 사전에서 딱 떨어지는 정의를 찾긴 어렵지만, 이 표현은 주로 블루스 기타리스트 Stevie Ray Vaughan의 곡 제목으로 유명합니다. 문맥상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의미들이 연결될 수 있어요:1. "Scuttlebutt"의 변형**"Scuttlebutt"**는 원래 해.. 더보기 TOTO - Hold The Line 1978년 그들의 데뷔앨범. 9번째 트랙인 Hold The Line은 챠트 Top 10에서 6주간 있었다나..... 암튼.Hold The Line 의 솔로부분만 기타프로로 만들어봤다. 역시나 다양한 PDF 악보와 유튜브 영상을 참고로 하여, 내가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맘대로 스케일에 충실하게 만들어봤음. 원곡과는 다를 수 있으니 주의바람! 아래 두 부분이 내맘대로 만든 부분. 더보기 Mr. Big - Green-Tinted Sixties Mind 빛바랜 60년대의 추억들..... PDF 악보를 바탕으로 잘 꾸며봤음. 더보기 The Best of Times (PDF 버전추가!) PDF 악보와 기타프로의 조합! 앞으로 몇달간 이거랑 지내야 할 듯..... 기타프로보다는 이게 더 정확한 듯!! 더보기 X Japan - Weekend 요새 아주 느긋~하게 연습중인 곡. 라이브 버전이라 솔로 앞부분이 조금 다를 수 있음. 근데, 라이브 버전이 더 좋음. 전체적인 멜로디 라인상. X Japan의 노래는 그닥 좋아하진 않는데, Weekend의 솔로 라인은 아주 멋지다~ 이제 거의 다 손에 익어가니 조만간 영상 찍을 수 있을 듯. 2024.11.16 상행프레이즈 수정. 더보기 학창시절 솔로부분 귀카피 악보 언제 해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마지막 두 마디 속주부분을 귀카피로 수정해봤음. 원래 인터넷에서 받은 악보는 6연음이었는데, 들어보니 8연음이었다는. 속주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깔끔한 핑거링이 일품. 더보기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