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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더슨

Achtung 솔로파트 기존 Shout 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Achtung 으로 바꾸고 새롭게 시작함. 솔로라인부터 재정비 중인데, 기존 라인이 괜찮네..... 이제 가사만 붙이면.....ㅠㅠ 더보기
Dancing in the Moonlight Tom Anderson Hollow-T Contoured 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오늘의 솔로 선택은 Thin Lizzy의 Dancing in the Moonlight 이다. 1977년 Bad Reputation 앨범 수록곡이고, Scott Gorham 이 이 앨범 모든 곡의 기타연주를 했다고 함. 51년생이라 아직 잘 살고 계시고....ㅎㅎ.Fractal AX8 사용. Dry 사운드로 녹음 후 프로그램에서 이펙팅. 더보기
LHS - AGAPE Cover 중간중간 실수로 다시 찍은 걸 이어붙여서 완성. 역시 한국의 기타장인 이현석님의 유려한 핑거링은 넘사벽인가? 곡 초반의 양손태핑 부분만이라도 어떻게 하는건지 좀 봤으면 좋겠는데.....ㅠㅠ. 연주할때마다 바뀌니, 원.....악보는 '기타악보' 게시판에 올릴 예정.탐앤더슨과 프랙탈 AX8 투입. 더보기
일렉트릭 집시 연습중.... 언제까지?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할 것..... 앞부분은 생각보다 더 클린하다! 안되는 부분은 프레이즈를 바꾸는 것도 좋을 듯. 더보기
두근두근... 변신중인 1996년산 Tom Anderson Hollow T Classic Contoured 4월에 맡기고 11월쯤 받을 수 있다고 글을 썼던 거 같은데, 사장님께 카톡을 보내니 다음주 초에 끝날 거 같다고...... 드뎌 다음주면 다시 만날 수 있음! 색상은 펄햄블루~~~~ 더보기
쾌걸근육맨? 질풍가도 후배들의 공연에서 이 곡이 연주되는 걸 본 후....... 노래도 최근 들어 알게됐고, 쾌걸근육맨? 인가 뭔가는 본 적도 없다는. 검색을 해보니 원곡의 기타는 타미킴이 연주했다고 하네. 세련된, 멋진 연주! 왜 잘 나가는 세션맨인지 알 것 같다는. 원곡을 들어보면 잘 들리지 않는 부분도 많아 유튜브에서 어느 분이 타브랑 올려놓은 걸 보고 따라해봤음. 간만에 탐앤더슨 한번 투입해주고, 프랙탈 AX8. 더보기
Poison - Talk Dirty To Me 영상에는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구글링 해보니 1987년이네. 암튼, 발매 당시 포이즌의 앨범 커버를 보고 '무슨 남자애들이 이렇게 이쁘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빽판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다.....ㅠㅠ. 외모가 뛰어나면 실력은 부족한 법인데, 머..... 그들 나름대로 히트곡도 몇개 있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잘 모르겠다....ㅋ. Every rose has its thorn 이나 Something to believe in 외에 즐겨들었던 곡인데, 나름 기타솔로도 재미있으니 추천. 탐앤더슨과 AX8 사용. 더보기
Megadeth - A Tout Le Monde 난 메가데쓰를 많이 듣지 않았다. 왜? 머스테인 보컬톤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메탈리카 제임스 보컬톤은 그나마 괜찮아서 메가데쓰보다는 메탈리카를 많이 들었었는데. 암튼. 몇 장 가지고 있는 그들의 앨범중에도 이 앨범은 없었지만, 수록곡 중 A Tout Le Monde 라는 곡은 여기저기서 카피한 자료들을 통해 좀 알고 있었고, 마침 하프다운 튜닝이 되어있던 앤더슨으로 해봤음. 역시 마티의 솔로다운, 유려하면서도 낙차 큰 프레이즈가 돋보인다고나 할까. 짧아도 해 볼 만한 곡. 추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