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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더슨

일렉트릭 집시 연습중.... 언제까지? 여유를 가지고 플레이할 것..... 앞부분은 생각보다 더 클린하다! 안되는 부분은 프레이즈를 바꾸는 것도 좋을 듯. 더보기
두근두근... 변신중인 1996년산 Tom Anderson Hollow T Classic Contoured 4월에 맡기고 11월쯤 받을 수 있다고 글을 썼던 거 같은데, 사장님께 카톡을 보내니 다음주 초에 끝날 거 같다고...... 드뎌 다음주면 다시 만날 수 있음! 색상은 펄햄블루~~~~ 더보기
쾌걸근육맨? 질풍가도 후배들의 공연에서 이 곡이 연주되는 걸 본 후....... 노래도 최근 들어 알게됐고, 쾌걸근육맨? 인가 뭔가는 본 적도 없다는. 검색을 해보니 원곡의 기타는 타미킴이 연주했다고 하네. 세련된, 멋진 연주! 왜 잘 나가는 세션맨인지 알 것 같다는. 원곡을 들어보면 잘 들리지 않는 부분도 많아 유튜브에서 어느 분이 타브랑 올려놓은 걸 보고 따라해봤음. 간만에 탐앤더슨 한번 투입해주고, 프랙탈 AX8. 더보기
Poison - Talk Dirty To Me 영상에는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구글링 해보니 1987년이네. 암튼, 발매 당시 포이즌의 앨범 커버를 보고 '무슨 남자애들이 이렇게 이쁘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빽판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다.....ㅠㅠ. 외모가 뛰어나면 실력은 부족한 법인데, 머..... 그들 나름대로 히트곡도 몇개 있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잘 모르겠다....ㅋ. Every rose has its thorn 이나 Something to believe in 외에 즐겨들었던 곡인데, 나름 기타솔로도 재미있으니 추천. 탐앤더슨과 AX8 사용. 더보기
Megadeth - A Tout Le Monde 난 메가데쓰를 많이 듣지 않았다. 왜? 머스테인 보컬톤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메탈리카 제임스 보컬톤은 그나마 괜찮아서 메가데쓰보다는 메탈리카를 많이 들었었는데. 암튼. 몇 장 가지고 있는 그들의 앨범중에도 이 앨범은 없었지만, 수록곡 중 A Tout Le Monde 라는 곡은 여기저기서 카피한 자료들을 통해 좀 알고 있었고, 마침 하프다운 튜닝이 되어있던 앤더슨으로 해봤음. 역시 마티의 솔로다운, 유려하면서도 낙차 큰 프레이즈가 돋보인다고나 할까. 짧아도 해 볼 만한 곡. 추천. 더보기
Tom Anderson Hollow T Classic Contoured 1996년산이면...... 내 젬화이트가 1993년산이니 머, 그래도 준수하네^^. 시리얼 조회하면 Ruby 색상이라고 뜨는데, 판매글엔 리피니쉬 했다고 한다. 프렛은 판매글에 SS 라고 되어있던데, 연도로 보아 아마도 Nickel 프렛으로 생각된다. 약간 닳은 부분이 있는 것도 그렇고...... 아마도 리프렛 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아무리봐도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스댕프렛은 2천년 시작되면서 시작한 걸로 알고 있기에...... 암튼, 프렛잡은 거의 완벽하다. 하케는 96년 생산이력을 한몸에 품고 있음. 자물쇠가 양옆은 다 망가졌고, 가운데만 됨.....ㅠㅠ. 다행히 신풍역까지 차를 가져갔기에...... 중간에 길을 잘못 들어 경기도까지 나간 다음 들어갔지만서도...... 안전하게 가져올 .. 더보기
Cinderella - Don't Know What You Got 예전에 잠깐 사용했던 톤본 핫브리티쉬를 장터에서 구해다가 VOX MV50에 연결해서 녹음해 본 솔로 프레이즈다. 예전엔 느낌이 참 좋았던 페달이었는데, 지금 사용해보니 별로라는...... 머랄까..... MV50 하고 궁합이 안좋은 것일지도. 근데, 마샬앰프에 연결해도 별로였다는...... 뭐지? 똘똘이 앰프에 연결해야 좋은가? 장터에 내놓긴 했는데, 연락도 없고..... 다시 한번 사용해봐야 할 듯.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