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레독스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솔로 비비기 솔직히 커버라고는 못하겠음. 걍 비비는 정도랄까....... 진득하니 좀 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은데,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유는 뭘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타브 다 외우면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상한 신드롬......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 레독스 로젯 커스텀, 프랙탈 AX8 더보기
Iron Maiden - 2 Minutes to Midnight Solo 1984년 작품.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멋지다! 핵전쟁에 대한 항의 노래인 "2 Minutes to Midnight"는 애드리안 스미스와 브루스 디킨슨이 작곡. 노래 제목은 잠재적인 세계적 재앙에 대한 카운트다운을 나타내는 원자과학자 회보에서 사용하는 상징적인 시계인 지구 최후의 날 시계를 의미한다고. Reedoox Rosette Custom Guitar, Fractal AX8 (5150 Simul.) 더보기
Mr. Big - Anything For You 폴길버트는.... 아무리봐도 외계인인듯. 긴 손가락에 유려한 멜로디 라인. 솔로는 더 완벽하니...... 간만에 레독스 로젯 커스텀 + Headrush MX5 더보기
유재하 - 사랑하기 때문에 가끔 생각날때가 있는 곡. 아련하다...... 더보기
Takaji - Rain Reedoox Rosette Custom, Headrush MX5 (No Post Effecting) 더보기
Loudness - Never Change Your Mind 쌍팔년도때 그나마 쉬운 곡이라고 평가받던 라우드니스의 Never Change Your Mind. 양손 태핑이 난무하던 아키라 타카사키의 연주중에서는 그래도 유려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던 곡. 요새도 꾸준히 앨범을 내곤 있지만, 들어주기 힘들다는.... 라우드니스도 초기앨범이 신선하고 풋풋했던 거 같다. Reedoox Rosette Custom, Headrush MX5 더보기
Judas Priest - Hell Bent For Leather 레독스 로젯커스텀, 헤드러쉬 MX5 주다스 프리스트를 처음 접했을때부터 좋아하던 곡. 솔로 후반부는 대충 후렸음.....ㅠㅠ. 곡 연습할때는 항상 '잘 해보자 '하고 시작하는데, 연습 좀 하다보면 '대충 끝내자'.... 라고 집중력이 낮아지다못해 모레알처럼 흩어지는 현상.......ㅠㅠ. 머..... 그냥 이러다 말겠지.......ㅎㅎ 더보기
Skid Row - Monkey Business '협잡' 또는 '바보같은 짓' 이라는 뜻의 Monkey Business. 이 곡을 한번 해볼까 말까 하다가 결국...... 이로써 Skid Row에서 가장 좋아했던 곡들은 커버를 끝냈다. 무려 4곡이나 했었네......음. 연구실에서 잘~ 쓰고 있는 레독스 로젯 커스텀과 오인페에 고정으로 물려있는 GP-100 사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