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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S

마야 - 진달래꽃 솔로커버 요 몇주 연습한 곡인데..... 확실히 집중해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 10월말부터 11월 둘째주까지 연속되는 학회. 그나마 과장이라 해외까지는 못 갔음에도 이런저런 일이 많네..... 걍 이정도로 끝내야할 듯. 후반부 속주를 좀 깔끔하게 해보려했으나, 싫증도 났고, 다른 곡으로 넘어갈까해서 걍 후렸다..... PRS CU24에 Soldano SLO Pedal, Mesa Mark V 25W 및 SM57 마이킹. PRS 자체가 하이가 강해서인지 귀가 아파서 후보정으로 트레블 깎아줌. 다음부턴 연습량이 많지 않은 곡으로......ㅎㅎ. 더보기
EVH5150III 50W - Hotel California 솔로커버 간만에 앰프 데모..... EVH5150III 50W의 크런치 채널..... 레코딩케비넷 PRS와 Harley Benton을 이용하려 했으나, PRS 1번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급히 윌로우즈 커스텀 투입. 역시 명곡은 명곡이다!!! 더보기
Metallica - Creeping Death 녹음하다 어찌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결과적으로는 좀 깽깽거리는 톤이 잡혔다..... 뭐가 문제였을까? 암튼....ㅋㅋ. 첨엔 좀 빨라서 안하고 있다가 최근 다시 속도를 높여가며 연습해보니 되길래 걍.....ㅋ. 더보기
PRS Custom 24 주말 아침부터 연습하다가 찍어봄. 2018년산. 10 Top 옵션. 85/15 픽업. Pattern-Regular. 85/15 에 대한 설명을 보니, 85년 개발된 픽업을 2015년에 다시 출시한 거라는데, 맑고 고음 저음이 보다 확장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머.... 외국 유저포럼 보면 다 좋다고 하지는 않는 듯. 머디 하다는 의견도 있고..... 더보기
티스퀘어 - Praise & Omens of Love PRS Custom 24, Fractal AX8 더보기
PRS CU24 낙찰..... 일본 야후 경매사이트 둘러보다가 지금 안사면 영영 못살것 같던 2018년산 PRS CU24 발견. 색상도 맘에 들고, 10 TOP 옵션이길래 경매에 응했다. 올라온 가격이 30만엔. 현재 일본 엔화가 약세라 원화로 3백이 조금 안되는 가격. 그래도..... 설마 되진 않겠지? 사실 기타가 많아 안사도 그만이지만.....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그래도 누군가 경매가를 올려줄거라 생각했는데..... 그냥 판매자 올린 가격 그대로 30만엔에 낙찰이 되어버렸다...... 일본 경제상황이 몹시 안좋은가? 암튼. 저렴히 잘 구입한 거 같은데...... 관세만 내면 끝날 거 같고.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ㅋㅋ. 더보기
걍 사진이나 찍자 담주 아시아학회에서 발표를 해야하는 관계로 요샌 계속 자기전까지 발표자료 준비하느라 딱히 연습하는 곡도 없는데 손은 근질근질. Grey's Anatomy 보면서 괜히 하나씩 꺼내다가 사진만 찍고 있는 중. 위로부터 Reedoox Rosette Custom, Epiphone Bullseye, Gibson R9, Musicman JP15, PRS Mark Tremonti, Tom Anderson Drop Top, Willows Custom, Ibanez Jem77FP2. 요샌 딱히 더 사고싶은 기타는 없는데 궁금한 기타가 있긴하다. 뮤직맨 마제스티 20주년인가.... 색깔로 맘에 들고... 기타 바디가 좀 작은거 외엔 참 좋은 거 같은데 말이지..... 더보기
Black Sabbath - Paranoid PRS에는 그만의 특색이 있다. 뭔가..... 표면이 매끈매끈한 소리랄까..... 알갱이가 푸석푸석하지 않고, 매끄러운 막에 의해 둘러싸인 소리? 참 특이하다. 픽업의 영향인가? 목재는 다른 기타들도 마찬가지일테니. PRS Mark Tremonti, Headrush MX5.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