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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all

Tech21 Hot-Rod Plexi 스쿨뮤직 할인행사로 51% 할인가에 구입. 약간 스파클링하게 반짝이는 남색이 매력적. Tone 노브는 말 그대로 톤 노브. 우측으로 3시쯤 놓으면 카랑카랑하네. 초창기 모델엔 Thump 로 적혀있던, Punch 노브는 중음대를 조절하는데 중간을 넘지 않게 세팅하는 것이 좋다. 유튜브 찾아보니 Gain 노브는 9-10시 방향에 놓고 진공관 프리앰프 부스팅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Hot 노브를 1-3시 방향에 놓아 상황에 맞게 밟아쓰더란. 마샬 플렉시 사운드는 참 매력적인 듯 더보기
Soldano SLO pedal vs MXR5150 Overdrive Marshall SC20H를 통해 레코딩캡에 장착된 Celestion V30 을 마이킹. 첨엔 솔다노가 무척이나 머디? 하다고 느껴서 방출할까까지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Presence 노브에 있었다. Presence가 마치 Treble 노브의 고음역 영역을 담당한다고나 할까...... 이 노브를 조절하니 5150에 버금가는, 엣지있는 쫀쫀한 사운드가 나왔다. 앰프는 마샬이지만, 마샬로 하기 전에 메사로 했는데, 비슷비슷. 덕분에 레이니 앰프는 방출. 5150의 Treble을 최대로 해도 먹먹하다는..... 더보기
Marshall JCM800 SC20H 데모사운드 시작하자마자 나오는건 물려있던 5150 오버드라이브. 암튼, 밀폐케비넷에 달려있는 Celestion V30 스피커랑 Shure SM57로 간만에 마이킹 샘플을 만들어 봤음. JCM800 의 저 카랑카랑한 드라이브톤은 정말 일품임......'이러니, 앰프를 포기 못하지...암암' 그나저나 지금 듣고 있는 Mr.Big 의 Stay Together 나 함 조져야겠음.......음음. 더보기
Metallica - Enter Sandman 간만에^^...... 이번에도 역시나 내맘대로 솔로를 바꿔봤으니, 영상의 타브 참고하시길. 뮤직맨 JP15가 이제야 익숙해지는 느낌..... 줄이 좀 끊어져야 Tree of Life 인레이 붙일텐데...... JCM800 자체 드라이브를 코코부스터로 부스팅해서 레코딩. 역시 앰프가 좋다...... EBMM JP15, JCM800 SC20H, Suhr Reactive Load and Free IRs, Suhr Koko Boost 더보기
Next Season #2 Ibanez Jem77FP2, Suhr Koko boost, Marshall JMP-1, TC G-Force, ENGL Cabloader Koko Boost와 JMP-1의 환상적인 조합. 이 조합 괜찮은데? 더보기
Judas Priest - Breaking The Law 중간부분 솔로잉은 라이브때마다 조금씩 다른데, 여기선 대충 넣어봤음. 원곡처럼 없으면 심심하니깐.....ㅋ. Epiphone Bullseye - Suhr Koko Boost (Mid Boost) - Marshall DSL5CR Gain Channel - Direct in with Cabinet IR 더보기
Toto - Rosanna PRS Mark Tremonti, Suhr Koko Boost, 마샬 DSL5CR 로 레코딩. 잡음이 왜 뜨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앰프나 드라이브에서 나는 건 아닌 듯 하고...... 암튼, 추억의 로산나 솔로부분. 토토도 참 많이도 들었었는데........ㅎㅎ 더보기
AC/DC - You Shook Me All Night Long 1980년, 내 나이 10살때 발매된 Back in Black 수록곡. 알콜 중독으로 사망한 본 스콧 후임으로 들어온 브라이언 존슨의 첫 앨범이기도. 미국 HOT100 챠트 35위. 사진의 저 SG도 탐나는데? ㅋㅋ 그러나, 나의 소중한 깁슨 R9가 더 나은 듯. 추억의 명기인 GT-2 를 사용했는데, 개인적으로 마샬 하이게인에 클래식 모드가 제일 맘에 듬. 깁슨 R9는 평생 가져갈 넘이기에 가끔씩만 사용하는 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