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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 Demo Sound

Welcome to the Jungle Soloing~ Fractal AX8 의 Plexi 세팅도 꽤나 괜찮은 듯. 머.... 사실은 그동안 모아왔던 Plexi 계통의 페달들을 주렁주렁 연결하는 것이 귀찮아 일단 AX8로....ㅠㅠ. 에피폰 불스아이로 하다가 3번줄이 끊어지네? 바로 깁슨 투입. 역시 명곡은 명곡인가 보다. 귀에 쏙쏙 박히는게 연습하기도 좋고. 2025년, 청사년..... 온고이지신이라..... 옛날에 올렸던 영상들도 좀 정리하고, 평생 함께 하고픈 곡들만 다시 연습해서 올려봐야겠다. 더보기
Delay ATN Demo 아주 예전에 만들어놨던, 그리고 합주때도 즐겨 사용했던 MAD Professor - Deep Blue Delay 클론버전인 Delay ATN (at the night) 을 다시금 사용해봤음.  외관은 아래와 같고..... 전원을 넣으니, 불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길래 다시 뚜껑 열고..... 어딘가 합선되는 부분이 있길래 손 좀 봐주고. 공교롭게도 지금 아날로그 딜레이인 MXR Carbon Copy 가 배송오고 있는 시점..... 비교버전을 함 만들어봐도 좋을 거 같다. 아마 비슷하겠지만...... 같이 사용중인 Boss DD-3나 Flashback 딜레이보다 톤이 두툼한 것이 매력적이다. 전자들은 좀 더 모던한 사운드 메이킹에 좋을 것 같고, 이넘은 예전 합주때도 느꼈지만, 솔로잉에 최적이다. MXR C.. 더보기
펄즈 ... 굿! EVH5150 프리셋. 조으네.... 카랑카랑한게 좀 낯선 공간감과 함께. 이 정도면 방구석앰프로 최고! 더보기
Always Remember Us This Way 가슴 짠해지는 슬픈 영화의 OST. 레이디 가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곡이다. OST 중에는 Shallow 나 I will never love again 같은 좋은 곡들도 많지만, 유튜브 상에서 Kfir Ochaion 란 사람이 커버하는 영상이 꽤나 맘에 다가왔기에 그의 악보를 구입하여 커버해봤음. 간만에 윌로우즈 기타를 꺼내고, 책상 옆에 오인페에 연결되어 항상 자리하고 있는 AX8 이용. 앰프들 전원 좀 넣어줘야 하는데.....ㅠㅠ. 더보기
X Japan - Weekend 요 한달간 참 재미있게 연습했네. 잘 가라 위크엔드! 요즘 학회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끝나고 나면 퇴임식 준비에 교실사 편찬작업까지 해야 한다. 모든 것이 2025년 2월안에 다 끝날 터. 그래도, 다음 곡으로 뭘 할지 생각은 해봐야겠지? 더보기
무한궤도 - 그대에게 어제 잠깐 올렸다가 군데군데 틀린 곳도 많아서 삭제..... 다시 연주해서 올려봄. 1988년 대학가요제 대상에 빛나는 명곡. 근데, 당시의 기타솔로와 신해철 2집 My Self 앨범 수록될때의 솔로가 다르다. 1988년 대학가요제 LP에 수록되어 있고, 정작 무한궤도 1집에는 없는데, 이유인즉슨, 저작권이 MBC에 있었다고.....ㅠㅠ. 암튼, 신해철 솔로앨범 버전이며, 찾아보니 기타는 반상균님이 연주하신 듯. 더보기
Digitech Ricochet Demo / Killing in the Name 스쿨뮤직 세일때 지름. Ricochet 데모사운드. 와미 기능도 좋고, 암업이나 암다운 등의 표현도 가능. 더보기
Quiet Riot - Mama We'er All Crazee Now Cum on Feel The Noize (역사상 최초로 빌보드 1위를 차지한 헤비메틀 앨범, 1983)로 유명한, 랜디로즈가 잠시 거쳐간 Quiet Riot 2집 Condition Critical 수록곡이다. '엄마, 우리 모두 미쳤어요' 라는, 자극적인 제목....ㅋㅋ. 지금 찾아보니 케빈 두브로 형님이 코카인 과다복용으로 2007년 사망하셨군.....음;; 암튼, Carlos Cavazo 형님의 유려한 솔로라인이 돋보이는 곡. Used Gear : EBMM JP15 + Fractal AX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