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X8

X Japan - Weekend 요 한달간 참 재미있게 연습했네. 잘 가라 위크엔드! 요즘 학회준비에 정신이 없는데, 끝나고 나면 퇴임식 준비에 교실사 편찬작업까지 해야 한다. 모든 것이 2025년 2월안에 다 끝날 터. 그래도, 다음 곡으로 뭘 할지 생각은 해봐야겠지? 더보기
Deep Purple - Burn Solo Cover 이렇게 찍으니 또 달라보인다는. 좋아하는 곡들 위주로 쭉~ 한바퀴 돌 예정. 그나저나 타일러는 드라이브 정말 안먹는다....ㅠㅠ 더보기
악몽 - 솔로 파트 요새 Powrig 기타폰홀더를 구입해서 이런저런 작은 액션캠이나 브이로그 카메라를 부착하여 테스트중인데, 확실히 액정을 보면서 할 수 있는 브이로그 카메라가 편하다. 액션캠도 요샌 모니터가 부착되어 나오는 것이 있으니 가능할지도. 내년에 학생들 공연에 한번 투입해볼까 생각중인 내 노래 '악몽' 의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봤음. 더보기
Nikon D750 - 동영상? 글쎄.... 일단 카메라에서 담은 영상을 보면, 분주히 촛점을 맞추는 렌즈 모터소리가 거슬린다. 아무래도..... 사진전용이니, 뭐. 전에 렌즈 소리 안나는 거 30mm 짜리 사둔게 집에 없네? 연구실에 가져다놨는지..... 그래도 캠코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쨍~' 함을 느낄 수 있다. 가끔씩 써볼까 생각중인데, 30mm 다시 테스트해본 후에. 더보기
가리지 좀 마~~~ 윤도현 2집 앨범.... 대학생때 동생이 주구장창 들었던 앨범이라 나도 같이 좋아했었는데. 하루살이, 이땅에 살기 위하여, 철문을 열어~~~ 등등 약간은 시대저항적인 곡들이 많았기에 당시 내 상황과도 잘 맞았던.....  가리지 좀 마.... 함 해봤음. 바디보다 비싼 윌로우즈 커스텀 넥을 장착한 펜더 재팬에 Fractal AX8. 해외 유저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가장 괜찮은 Friedman 시뮬로 해봤음. 더보기
Dancing in the Moonlight Tom Anderson Hollow-T Contoured 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오늘의 솔로 선택은 Thin Lizzy의 Dancing in the Moonlight 이다. 1977년 Bad Reputation 앨범 수록곡이고, Scott Gorham 이 이 앨범 모든 곡의 기타연주를 했다고 함. 51년생이라 아직 잘 살고 계시고....ㅎㅎ.Fractal AX8 사용. Dry 사운드로 녹음 후 프로그램에서 이펙팅. 더보기
LHS - AGAPE Cover 중간중간 실수로 다시 찍은 걸 이어붙여서 완성. 역시 한국의 기타장인 이현석님의 유려한 핑거링은 넘사벽인가? 곡 초반의 양손태핑 부분만이라도 어떻게 하는건지 좀 봤으면 좋겠는데.....ㅠㅠ. 연주할때마다 바뀌니, 원.....악보는 '기타악보' 게시판에 올릴 예정.탐앤더슨과 프랙탈 AX8 투입. 더보기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솔로 비비기 솔직히 커버라고는 못하겠음. 걍 비비는 정도랄까....... 진득하니 좀 더 연습을 해보면 될 것 같은데,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유는 뭘까? 내가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 타브 다 외우면 싫증이 확 나버리는 이상한 신드롬......암튼...... 이 정도로 마무리...... 레독스 로젯 커스텀, 프랙탈 AX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