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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m77fp2

Judas Priest - Electric Eye Solo Cover 1982년 Screaming for Vengeance 의 두번째 수록곡. 조지오웰의 1984에 대한 내용으로, 항상 커뮤니티를 감시하는 어떤 '눈' 을 묘사하였는데, 이것이 현재 CCTV로 감시되는 상황에 대한 선견지명이었다고 함. 음..... 이 앨범에서는..... 이미 You've Got Another Thing Comin' 을 커버했었고, 또 유명한 노래가 Screaming for Vengeance 가 있는데, 이 곡도 조만간 해볼 예정. 이 노래가 아니었네.... The Sentinel 임. 새해 첫 동영상이닷! 머.... 역시 대충대충.... 자세히 보시면 눈 상함. 방구석에 보관중이던 Jem77FP2 랑 AX8. 역쉬 신나는 곡. 더보기
Next Season #2 Ibanez Jem77FP2, Suhr Koko boost, Marshall JMP-1, TC G-Force, ENGL Cabloader Koko Boost와 JMP-1의 환상적인 조합. 이 조합 괜찮은데? 더보기
자작곡 "악몽" 도대체 언제쯤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자작곡. 2011년 미국에서 만든 곡인데...... 벌써 11년이 지나버렸네. 연주는 완성되었건만, 가사가 맘에 안드는 건 아직도 해결이 안된다......ㅠㅠ. 이거 말고도 가사가 완성되지 않은 곡이 또 하나 있는데....쩝. Fractal AX8 메사랑 마샬톤으로 레코딩. 더보기
Quiet Riot - Thunderbird 옛 동료였던 랜디로즈를 추모하며 Quiet Riot이 만들어 헌정한 곡. 천둥새~~~~~~ 어렸을때 참 많이도 들었던 곡인데...... 귀카피 + 내맘대로 악보는 악보란에 있음. Ibanez Jem77FP2, Suhr Koko Boost, Marshall DSL5CR, Cab. IR 더보기
Scorpions - Always Somewhere 내가 중학교 다니던 80년대 초, 수학여행에서 우연히 보게 된 그룹사운드의 공연은 정말 충격적이었다. 와~~~ 거대한 드라이브 사운드는 물론, 연주자들이 다 친구였다는 사실에 더욱....... 그때 충격받았던 노래가 바로 이 노래였다. 스콜피온스의 Always Somewhere..... 초심자들이 첨 연주하기엔 크게 부담없는 난이도를 가진, 그러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를 가진 곡.....캬..... 그때를 생각하면서 해봤는데, 후반부에도 솔로가 있었군.....ㅠㅠ. 대충 해 넣어봤다. 더보기
Mr. Big - Daddy Brother...... 뭔 생각으로 이걸 찍었는진 모르겠으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 손가락 풀면서 해본 듯. 결론적으로...... 제대로 되진 않았으나, 앞으로도 다신 이런 걸 찍게될 진 모르겠다. 지금도 운지를 달리 연습중인데, 운지도 매번 바뀌는 듯. 손가락 풀기용으로는 아마 최적이 아닐까. 더보기
Cinderella - Nobody's Fool 본조비를 위시한 LA 메틀붐이 일었을 당시 많이 들었던 곡...... 신데렐라 참 좋아했는데. Night Songs 이랑 몇몇 곡들. 암튼, 고프로로 간단히 찍어봤는데, 별로다......ㅠㅠ. Jem77FP2, Marshall JMP-1 (TS808 Boosting), TPA-1, NadIR 더보기
The Loner 2001년 새해에는 게리무어로 시작. 예전부터 조금씩 끄적거리다가 함 해봤으나, 여전히 곳곳이 삑사리.....ㅠㅠ. 굴하지 않고 한방에 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