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asonic 스피커 구매 및 Eleven Rack Demo

• Delivers 10W + 10W dynamic output on USB power
• Plugs directly into the USB port of a PC or Macintosh computer
• Requires no electrical outlet
• Features plug-and-play capability
• Contains massive magnet speaker unit
• Delivers 10W + 10W dynamic output on USB power
• Plugs directly into the USB port of a PC or Macintosh computer

• Requires no electrical outlet
• Features plug-and-play capability
• Contains massive magnet speaker unit
• Incorporates high-performance digital amplifier
• Employs passive radiator for deep bass reproduction
• Utilizes stylish aerodynamic design

Ola 는 스페인어로 파도라는 뜻이란다. 올라소닉 하면 소리의 파도? 암튼, 잘 가는 동호회 게시판에서 정보를 얻어 구매한 3만원대 제품. 원래 가격은 16만?

2012년쯤 이 제품에 대한 리뷰글에서 찾았다. 15-6만원선이라는...... 근데, 왜 3만원대에 팔까.....???? (오호.... 재고로 내놓은 상품인데, 어제 동호회에 추천글이 뜨면서 400개가 팔렸다는 후문.....)

암튼. 타조알만한 크기에 고무받침대가 있다. 이 받침대 없으면 세워두기 힘듬. USB로만 연결가능하다는 것이 좀 불편하달까..... 

노트북에 연결해보고는 깜짝 놀랐다. 풍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저음이라니.....!! 이 가격대에. 게시판을 휩쓸고 지나간 듯 하나 더 구입해둘까 알아보니 품절...... 득템했다는.

1. 11R_PRS_Funk49_192.mp3

오전에 딸아이 운전면허 주행시험 데려다주고는 한번에 합격하는 걸 보고 깜놀. 돌아와서는 James Gang의 Funk #49를 조금 연습하고는 Eleven Rack으로 앞부분만 레코딩해봤다. RB 01b Blue 모델인가.....

원래는 앰프에 레코딩케비넷으로 할까...... 하다가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또.....

PRS Mark Tremonti 에 Eleven Rack + Cabinet IR 로 마무리. 

학회준비에 수술에 암튼, 또다시 바빠지기 시작하는 즈음엔 항상 이런 모양새인 듯. 손하나 까딱하기 싫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