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중인 두대의 2005년형 SM7 LE (White-pearl) 와 SE (Black) 중 구입 당시부터 직물시트였던 SE 시트를 교체. 벌써 13년째 접어들었으나, 주행거리가 아직도 10만도 안된, 새차같은 애마를 위하야.....
밝은 회색을 할까 했으나, 역시 흰색이 화려하고 넓어보임. 헤드쿠션은 이벤트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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