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위엔 연구실로 가져다놓은 Epiphone Bullseye를 펜더 블루스주니어에 물려보면서 소리를 좀 담아본 것 뿐. Flashback을 테스트할 겸 해봤는데, 나름 소리가 이쁘다. 에피폰 생톤은 머.... 그저 그런데 이쁜 소리가 나는건 아마 앰프 탓일 듯.
목요일에 상암동으로 이사간다. 이것저것 PRS 프라이빗스탁 정도 구입할 수 있는 비상금이 망설이는 사이에 침대 사고..... 이것저것 하느라 두번에 걸쳐 날아갔다.......엉엉.....;;;
뮬 장터를 둘러보고..... 내 기타를 둘러보고..... 앞으로 뭘 하나 사볼까 고민도 하면서 망설이고 있었다는.....ㅠㅠ. 2018 J Custom이 참 맘에 드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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