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에서 볼륨 2도 올리지 못했던 Fender Blues Junior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역쉬..... 레코딩캡에 물리니 속이 다 시원하다!
아직도 맘에 안들고, 외우지도 못하지만 YAMAHA SA2200 싱글코일과의 궁합은 어떤지 테스트.
블주로 들어가기 전에 Soul Food 로 부스팅 걸었고, ISP Decimator 는 양념으로. 잡음은 거의 없지만.
다음엔 동영상이다.
# 동영상 찍기전 Fender Japan으로 다시 한 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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