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초에 만든 샘플. 이제는 내 곁에 없는, J Custom RG8470. 뭐랄까..... 기타 하드웨어 자체는 참 좋은데, 특색이 없다랄까...... 지금까지 가지고 써봤던 J Custom 들의 특징. 앰프나 드라이브 페달의 특성을 잘 전달해야하는 메탈이나 하드락에 특화되어 있지만, 다른 장르에도 어느 정도 튐없이 잘 묻는...... 좌펜더 우깁슨이란 말이, 아마도 특색이 극단적으로 나뉘는 두 기타메이커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면, 확실히 중간에는 아이바가 들어가야 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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