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넘.....얼마후 몇가지 수리를 위해 병원에 가야한다....ㅋㅋ. 일종의 성형수술이랄까.
대학때 내 첫 공연을 만족스럽게 해주었던 넘인데.....
망치로 써도 될만큼 튼튼한 바디에서 뿜어나오는 자글자글 끓는듯한 드라이브가 아주 매력적인 넘.
그나저나 중고거래를 하기로 했었던 분이 잠수타셨나보다.... 연락이 없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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