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후반에 접어들었음. 집에 가면 잠깐 연습하고 출근하면 잠깐 연습하고..... 그래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 는 되는 거 같은데, 4월까지만 연습하고 다른 블루스곡으로 들어가야겠다. 원곡을 들어보면, 속주부분에서 아주 일정한 박자와 헤머링 풀링 상관없이 고르게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힘의 배분? 피킹이 아주 일정한 것 같고, 양손의 밸런스야, 말할 것도 없고.
역시 어릴적에 제대로 배우는 것이 중요한 듯.....이넘의 독학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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