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두말 할 필요도 없이 내 학창시절을 휘감아버린 명곡. 대학 들어가자마자 대학로에서 이들의 또 다른 곡, the Wild and the Young 을...... 그때 당시 Dash 라는 팀이었나? 가 하는 걸 라이브로 봤었는데...... 아..... 벌써 30년도 더 되었네. 그 날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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