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로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3인중 한사람 Gary Moore. 그의 다른 곡들도 엄청나지만, 이곡의 솔로부분은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로 송곳같은 핑거링을 들려준다는. 거기에 비하면 세발의 피도 안되겠지만, 나름 일주일내내 연습한 곡이라....ㅎㅎ. Valeton GP-100 마샬시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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