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라멜의 달콤하고 밀키한 풍미가 떫은 타닌을 둥글게 잡아주고 과일의 풍미를 살려주는 와인이랄까..... 유기농법으로 양조한 까베르네 소비뇽을 켄터키와 테네시에서 공수한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3개월 숙성시켰다고. 도수는 14.5%.
미국에서 마셔댔던, 챨스 쇼 만큼이나 달콤하며, 떫은 맛이 덜한 와인이다. 가격은 2만원대. 코스트코 가면 아예 몇병 더 사다놔야겠다. 연말 교수송년회가 있는데, 몇 병 가져가서 소개나 해볼까.
캬라멜의 달콤하고 밀키한 풍미가 떫은 타닌을 둥글게 잡아주고 과일의 풍미를 살려주는 와인이랄까..... 유기농법으로 양조한 까베르네 소비뇽을 켄터키와 테네시에서 공수한 버번 위스키 배럴에서 3개월 숙성시켰다고. 도수는 14.5%.
미국에서 마셔댔던, 챨스 쇼 만큼이나 달콤하며, 떫은 맛이 덜한 와인이다. 가격은 2만원대. 코스트코 가면 아예 몇병 더 사다놔야겠다. 연말 교수송년회가 있는데, 몇 병 가져가서 소개나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