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내년이다. 오늘 미시건 주립대학 구강악안면외과로부터 Visiting Scholar로 와도 좋다는 메일을 받았다......
5대호 바로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고 미국내 대표적인 교육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는 미시건 중에서도 주민 30%가
교육에 종사하고 있다는 Ann Arbor. 날씨는 무척 좋다는데, 겨울이 춥다고 하니 걱정이다.
막상 편지를 받으니 씁쓸하군...... 방금 전까지 5150-II 헤드 구하려고 문자 날리고 있었는데 말이다.....ㅎㅎㅎ;;;
빨리 processing해서 준비해야겠다..... 영어는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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