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아주 사진찍는 재미가 들렸나보다. 아님, 게시판에 적응을 하려는지도.....ㅡ.ㅡ;;
합주때 아주 망쳐버린 Rock and Roll 솔로부분을 다시금 연습 및 리어레인지 해봤다...... 오늘도 무쟈게 덥군.....
잘 안들리는 앞부분은 과감히 빼버리고 맘대로 플레이했고, 중반이후부터는 워낙 유명한 멜로디라 원곡에 충실히 플레이.
9월초 합주땐 잘 해야징.....ㅡ.ㅡ;;
세팅은 사진대로. 아무리 다른 것에 적응해려해도 V-Twin보다는 못하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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