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의 연수를 앞두고 집안이 어지러운 상황에서도 딸내미의 연주곡을 D7000으로 담아봤다^^.
여인의 향기에 나오는 그 명곡 "Por Una Cabeza" - 간발의 차이란 뜻이라는데, 암튼.
예전 탐투락에서 어느 분이 기타로 연주했던 거 같은데, 그 이후로 그 곡을 잊지 못하고 참으로 좋아했다는 아이러니.
나중에 난 기타로 딸내미는 바이올린으로 같이 연주해보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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