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정말 깔끔한 상태아닌가? 요새 장터에 나오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업어왔다. 뭐..... 대신 Triaxis를 방출하긴 했지만.
앰프라면, 프리 + 파워를 같이 써야하거늘, 늘 프리에만 신경을 더 쓰게 되는 현실을 갈아엎으려 했다. 2:90은 피라냐용으로 걍 두고.
생각보다 좀 복잡하긴 하지만, 슬슬 익숙해지겠지.......
Koch를 이용해 다이렉트로 빼고 Cabinet IR. 하모닉스가 풍부한 엣지음이 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아우~~~~
이제 기타만 수집하믄 되겠군....ㅋㅋ.
진도 안나가는 자작곡도 걍 내가 마무리를 져야 할 듯.....이번 추석은 외롭진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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