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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뜯고 조립하고....무한반복 모드.....



결국은 배선의 편이를 위해 슬라이딩 선반이 중간으로.....

그리고, Lexicon MX200 은 리버브 빼곤 맘에 드는 것들이 거의 없어 탈락. Replifex가 그 자리를 차지했으나, 역시 딜레이, 코러스, 리버브 빼면 별로.....

ISP는 기타 다음으로 들어가야 하고...... 프리앰프 톤의 보존을 위해 라인믹서를 넣긴 했는데, 워낙 예전에 저렴하게 구한 넘이라 잡음도 많고, 음이 찌그러진다.....ㅠㅠ.

뒤쪽 배선을 보면 더욱 가관인데..... 언젠가 페달들이 모두 자리를 잡으면 깨끗이 정리되겠지, 뭐......


라인믹서, 페이져, 플랜져 정도를 조만간 장만해야겠다는..... 여유 있음 코러스도..... 코러스 추천 좀 해주셔용!


그리고. 오늘 2단 랙케이스와 페달보드 하케까지 모두 보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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