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었던 앨범 중 최고로 꼽는 앨범 2장. Trivium의 Vengeance Falls (2013) 와 Primal Fear의 Delivering the Black.
최악은 Black Sabbath 와 Deep Purple 신보.....ㅠㅠ.
Trivium 앨범은 Disturbed 보컬리스트인 David Draiman이 프로듀싱을 맡아주었다고. 최근 이 두 앨범을 들으면서 보컬도 괜찮고, 기타, 베이스, 드럼 밸런스가 참 좋고 선명하다고 느꼈었는데, 알고보니 내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었단.....
머.... 작품의 완성도야 둘째치고, 개인적으로는 기타톤이 좋은 앨범을 즐겨듣는 편이라 또 편식을 하게 되겠군.....
나이를 생각하니 이것저것 잡다하게 듣는 것보단 평소에 즐겨들었던 앨범들을 쭉~ 좀 챙겨들어야겠다. 밴드에 대해서 공부도 좀 하고^^.
[출처] Vengeance Falls에서 느끼는 약간의 아쉬움|작성자 Yu Kay
Primal Fear 곡이나 한번 땡겨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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