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상위에 있던 랙을, 프린터를 일레븐랙과 자리를 바꾸면서 옮겨버리고 그 자리에 올려두었다.
일레븐랙을 위로 올리면서 CAA3+외 JMP-1, Piranha를 일레븐랙에 물려 테스트할 목적으로, 그리고, 후면에 입출력 단자들을 정리하면서 보다 사용하기 쉽게 정리.
머.... 또 언제 바뀔지는 의문이지만 현재로서는 사용하기가 참 편해졌다.
정리후 피라냐를 수정앰프 리턴에 넣어 잠시 테스트. 역시나 칼날같은 엣지가 간만에 귀를 즐겁게 해줬다는. 흠.....
연말이라 일주일에 평균 3회 이상의 각종 회식에 시달리면서....학생들 성적평가와 정리....최근의 몸살.... 등등 참 많은 일들이 지나갔네......
벌써 2015년이라.
좀 간편하면서도 카피하기 좋은 곡을 하나 골라 레코딩도 좀 다시 해봐야겠음. 평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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