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였지만, 산행에는 적당한 온도였다. 이북 5도청에서부터 비봉까지.....
너무 힘들어 삶과 죽음의 경계를 여러번 오갔지만... 그래도 무사히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는....
선비의 모자를 닮아 붙여진 이름이 '사모바위' 라나?
옆의 봉우리에선 조난자가 있었는지 구조 헬기가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술도 많이 먹고 어떻게 들어왔는지 기억조차 안난다......헐;;;
(폰카로 촬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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