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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조비

영기타 2024년 12월호 밴드스코어때문에 묻고 따지지 않고 구입하는 영기타. 전에 요코하마 갔을때 샀어야 하는데, 북스토어까지 찾아놓고 가지 못했다는. 결국 일본 아마존에서 몇 권 구입해서 간략히 올려본다. 첫번째가 24년 12월호. 본조비 특집이다. 걍 표지 자체가 본조비 등판이라는.....1984년 결성되어 현재까지..... 40년이라. 40년간의 앨범들을 소개하고, 기타 잡지인만큼 리치 샘보라에 대한 내용이 많다. 기타를 잘치네, 못치네 논란이 많지만, 어쨌거나 세계 최고의 밴드 기타리스트였으니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함. 본조비 노래들 기타를 연습해보면 멜로디 라인이 참 좋다. 귀에 쏙 들어올 정도의 솔로들이 많다는 건 그의 탁월한 솔로메이킹 능력이 아닐까.  아래와 같이 Livin' On A Prayer 랑 Blood on.. 더보기
Bon Jovi - I'll be there for you 20대때 가장 열심히, 가장 많이 들었던 밴드가 본조비가 아닐까. 메탈리카, 앤쓰락스부터 듣기 시작했던 메틀음악이 머틀리크루, 라우드니스를 거쳐 본조비로...... 1988년 뉴저지 앨범 수록곡이며 빌보드 핫싱글 넘버원! Schecter SD-II-22 기타에 Ampero Mini의 5150 시뮬이다. 리치샘보라가 왜 대단한 기타리스트인지를 짐작케하는, 노래안에 또 다른 노래가 있는 듯 아름다운 솔로라인이 일품인 곡. 더보기
Have a nice day!!!! 짧지만 강렬한 멜로디의 솔로. 본조비......... 뉴저지 사운드의 창시자! 86년 3집 Slippery When Wet 앨범은 1200만장 팔렸고, 수록곡 Livin' on a prayer는 8주간 빌보드 1위. 밴드 결성의 계기는 첨 만들었던 Runaway. 올해로 결성 38년째....... 뭐 어떤 수식어도 필요없을 정도로 그냥 위.대.하.다...... 86년 중3때 팝송을 시작으로 메탈음악에 빠져들었는데..... 첨 샀던 앨범이 Metallica - Ride the Lightning 앨범과 Anthrax - Armed and Dangerous (빽판) 이었음. 그 이후에도 청계천을 돌며 Loudness 빽판을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암튼, 그 당시엔 메탈음악이 .... 어둠의 자식?들만 듣.. 더보기
Bon Jovi - You Give Love A Bad Name VOX MV50에 1959 더블데커를 물려 레코딩. 쓰면 쓸수록 명기인 듯. 요즘 마샬앓이 중이라 이것저것 마샬이란 마샬은 모두 테스트 중인데, 그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장비임. 흠흠..... Asher 24 Custom Guitar - TS808 - Gurus 1959 Double Decker - Vox MV50 Clean - Custom Isolation Cabinet (Celestion V30) 더보기
Bon Jovi - Bed of Roses 레독스 로젯커스텀 프론트 픽업의 쫀득함을 십분발휘. 본조비 곡도 참 많이 했다....... Reedoox Rosette Custom, Valeton GP-100 더보기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Bon Jovi - Wanted Dead or Alive 참 좋아했던 곡으로, 인트로부분에 어쿠스틱한 부분까지 풀로 레코딩해보려 하였으나.......쩝. 걍 솔로부분만 레코딩해보는 걸로 만족. Mesa Triaxis를 코코부스트로 부스팅해봤음. 맘에 듬. 더보기
Bon Jovi - Runaway Cover 나라 곳곳이 물난리라 휴가임에도 어디 가지도 못하고......음...... 간만에 SansAmp GT-2 (British - Classic - High Gain) 를 PDI-09 에 물려 레코딩. 더보기
(연습중) Bon Jovi - Runaway 갑자기 영화보다가 땡겨서...... 조만간 완성을 목표로...... GT-2 - PDI-0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