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끄적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간만에 진공관 좀 달궈주고.... 뭐, 아마도 평생 갈 듯 싶은 EVH5150. 간만에 달궈주고, 배치를 달리해봤다. 저 뒤에 있던 MESA MARK V25도 달궈줬고. 이번주엔 Marshall 좀 달궈줘야할 거 같은데. JMP-1과 Triaxis는 언제? ㅎㅎ;; 위에 있는 파워스테이션은 프리앰프용이고, 그 위에 Line6 M5 2대가 헤드 이펙터루프로 들어가도록 사용중. Fractal AX8을 PC옆에 세팅해 둔 것이 편해서인지 매번 AX8만 사용했는데, 확실히 캐비넷을 통해 마이킹을 한 사운드가 더 좋긴하다. 요 몇달간 계속 연습해봤던 Tornado of Souls는 85% 속도까지만 하고 그만 하는걸로. 현타가 온다.....' 내가 왜 이걸 연습하고 있을까....' 하는. 어차피 연습할 시간도 없는 나같은 직장인들은, 마스터하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