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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페달

레드 스나이퍼 준비중. JRC4558D 칩을 내장하는 오버드라이브 페달. 상당히 작다.....!!! 사실은 오르페우스 페달이 별로 맘에 안들어 케이스만 재활용하고자 노브가 4개인 넘을 찾다가 주문....ㅡ.ㅡ;; 금색 노브도 맘에 안들어 흰색으로 주문했다.....ㅋㅋㅋ. 코러스 페달도 부품실장을 다 해놨으나..... 구버젼으로 주문하는 바람에 부품몇개를 재주문해야한단.ㄴ......쩝. 나중에 랜디그라프 부품 주문할때 같이 신청해야것다...... 더보기
Orpheus Sample 디버깅하느라 시간이 좀 걸렸다. OP amp 도 하나 날려먹고 LED 태워먹고...... DC9V가 이 정도일 줄은 예전에 미처 몰랐다. 다음에 납땜할땐 꼭 전원 분리해놓고 하자....ㅋㅋ. 딜레이 주문했으니 다음 작품으로 고고씽~ 깁슨과 톤포트를 이용한 샘플. 게이트 기능이 너무 강력해서 딱총소리가 가끔 난다는데, 이펙터 자체가 하이게인 치고는 노이즈가 상당히 적다. 죽인다.....여기에 부스터랑 자체모디한 EQ 걸면.....으흐흐 더보기
오르페우스 완성.... 기껏 병원서 만들어왔는데..... 배선이 누락됐다.... 내일 고치자.... 더보기
# 두번째 DIY Effecter ~ 오르페우스 완성 직전의 오르페우스 페달. 부품 하나가 누락이 되어 오늘 주문 넣었다는....ㅡ.ㅡ;; 케이스에 구멍뚫고 가변저항들과 인풋 아웃풋만 넣으면.....으흐흐;;; 드라이브를 한번 느껴보고 막강 마샬 하이게인을 자랑한다는 막시무스도 고려해봐야겠다..... 딜레이부터 하나 만들고. 더보기
Drunken Jam.... 간만에 부산에서 올라온 드러머 형이랑 강남역 육회지존에서 한잔하고 그룹을 다시 하자는 다짐을 했다....ㅋㅋ. 이제 시작인가? 나름 한가지 다짐은 또한.... "꾹꾹이는 내가 만든 넘들을 쓴다" 는 것.....!!. 아차,,,, 와우는 힘들겠군....;;; Brunch Box 와 아직 모디하기 전인 GE-7 샘플이다. 확실히 게이트 안쓰면 노이즈가 뜬다.... Please wait fot my modification~~~~~~~~~ Fender Japan Rear P.U 더보기
공부하자..... http://www.g2d.co.nz/products.php?Action=Details&ProductID=4 이번에 새롭게 도전하는 하이게인 페달이다. 음.... 자체 게이트 기능이 있어 노이즈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클린톤을 좋아하는 뮤지션에게는 절대 비추하는 페달이다.....ㅡ.ㅡ;; 워닝.... 가격은 대충 425 달러..... 음, 지금 국내딜러 가격표를 보니 대충 30만원대..... 부띠끄....끄...끄!!!!! 거기에 비해 자작비용은..... 거의 1/7 수준....ㅋㅋ. 빨리 도착해라..... 더보기
# 첫번째 DIY Effecter ~ Brunch Box 2 자작 Brunch Box2 를 완성했다. 인풋, 아웃풋 잭에 납땜을 잘못해서 소리가 한동안 나지 않았던 것만 제외하면 큰 어려움 없이 완성. 나름 흐뭇하다....ㅋㅋ. 원래 모델인 MI Audio의 Crunch Box 에 사용된 LM833 chip을 그대로 사용했으며, 특성상 상당히 잡음이 적으면서도 폭이 넓은 게인을 제공해준다. 두번째 버젼에서는 토글 스위치를 달아 하이게인 모드가 추가되어 저 페달 하나만 있으면 거의 모든 쟝르의 음악들이 커버될 정도. 이거 하나 만들어보고 진공관 프리제작에 도전할까 생각중인데, 의견 수집중이다. 해도되나 아님 몇개 더 만들고 해야하나....ㅋㅋ. 깁슨과 톤포트의 시뮬을 사용한 크런치 샘플. 나름 하이게인 샘플이다. 음량이 25% 정도 줄어들긴 하지만, 노이즈게이트랑 .. 더보기
뜨개질 중.... 현재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작중인 "Brunch Box2" 이다. 금일 패턴도 및 각종 자료들을 섭렵한 후 뜨개질 완성. 내일부터 납땜에 들어가는데..... ㅋㅋ. 벌써부터 신기하다. 비록 부품들을 설계도에 맞게 가져다 붙이기만 하는 것이지만, 내 손으로 이펙터를 만들 줄이야..... 성향은 하이게인. 벌써부터 소리가 궁금하니, 원..... 승질 급한 건 타고 났나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