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xetrak

Bark at the Moon ~~ Demo. w/ CAE3+, AxeTrak 주말맞이 대충 테스트! 요새 AxeTrak에 맛을 들여서인지 이곡저곡 카피를 좀 해보고 싶어지네~~~. 캬, 사이다같은 AxeTrak 이라는. 헐... 녹음시 내가 뭘 잘못하나 싶었는데, MR 앞부분 박자가 저는군.....ㅠㅠ. However, CAE3+ 와 VHT2502 의 조합도 상당히 괜춘하게 뽑아준다. 믹싱시 Classic Flanger라는 VSP를 걸어주었음. 평소에 크로매틱용으로 연습하던 곡인데, 머.... 평소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제대로 함 해야하는데......ㅠㅠ. 이넘은 Rocktron Piranha와 Velocity 300의 조합. 역시 칼칼한 고음이 잘 살아나는 듯. 더보기
자작곡 테스트 with AxeTrak PRS Mark T. - ISP Decimator - TS808 - Peavey 6505+ - AxeTrak 더보기
名不虛傳! 홈레코딩엔 역시 AxeTrak ~~~ (아.... G4의 화질이 이렇게 구리다니....ㅠㅠ. 머... 사진은 담 기회에 다시 담아주마.....) 저렴.... 아니, 출시 당시 가격을 생각하면 눈물이 날 정도로 처참해진 중고가에 국립현충원 인근 지역으로부터 내리는 비를 뚫고 데려온 AxeTrak 되시겠다. 이곳을 2008년 3월부터 꾸준히 들어오셨던 블로거라면 아마도.... 본인이 예전에 함 만들어봤던 밀폐형 케비넷(이라고 말하기도 쑥스러운.....) 에 관한 글을 읽어보셨을 터..... 개인적으로도 아마 그 당시 느꼈던 그 느낌을 가지고 현재 여기저기서 만들어지고 있던 밀폐형 케비넷들을 바라봐왔던 거 같다. 뭔가....내 자작품의 박시한 느낌이 다른 밀폐형 케비넷에도 있을 거라는 막연한 추측이랄까. 그동안 레코딩 기술도 많이 좋아졌다고 느껴.. 더보기
Tonelab Miking 간만의 Miking 샘플. 소위 말하는 '이불테크닉' 으로 해봤다....ㅋㅋ. Jem7vwh -> Tonelab LE -> 수정15R Return -> Shure SM57 -> Toneport UX2 Mic In 순서대로. 바로 이런 느낌인가? 케비넷을 박차고 나오는 드라이브의 시원한 느낌...... 스피커가 셀레스쳔이나 에미넌스 였다면 더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마저. 한참을 멍하니 들어보니.... 역시 다 처분하고 좋은 앰프로 마이킹을 하던지 파워를 하나 장만하여 AxeTrak으로 가든지 해야할 듯. 고민된다.....캬~ 더보기
Axe Trak ! 평생 집안에서 진공관 앰프를 울릴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AxeTrak 이란 넘이 있을 줄이야..... 허나 좀 알아봤더니..... 음;;; 일단은 프리 + 파워는 있어야겠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그냥 카멜이나 JMP-1 아웃에 물릴까했는데 말이다.....쩝. Tech21 Power Engine 이 물망에 올랐는데.... 일단 스쿨뮤직엔 품절이고.... 아님, 마샬이나 메사쪽 파워를 함 알아볼까 궁리중. 멋진 일렉기타톤을 얻기위한 노력은 평생 계속되어져야 할 듯 하다....ㅋㅋ. 그나저나 오늘 술자리는 어떻게 빠져나올까나.....ㅡ.ㅡ;;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