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era 썸네일형 리스트형 Egnater Tourmaster 4100 Head 몇달전에 구입했던 "GUITAR" 라는 잡지에서 Egnater Tourmaster 4100 Head 의 리뷰글을 읽고 유튜브의 사운드를 접하고나서 한마디로 뿅갔다. 미국내 판매가가 1399불. 클린부터 헤비톤까지 범용성을 두루 갖춘 저런 멋진 헤드가 왜 우리나라엔 없냐 말이다..... 그냥 슬퍼죽겠다. 빨리 연수를 가서 사든지.....쩝. 개인적으로 주문을 하든지. Peavey 앰프중고는 거의 찾아볼 수도 없고. 저 앰프 검색하다가 발견한 사진이다. 쩝..... 설마..... 판매하려고 전시해놓은 거겠지? 니꺼 아니지? 무수히 되뇌이고 있다..... 저 무수한 랙 중에 내꺼랑 똑같은 거 하나가 보이긴 한다....ㅋㅋ. 왜이리 내 인생이 비참한 것인지.... 토요일, 일요일까지 연수회에 끌려나 다니고. 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