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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al

Slash - Ghost Solo 아침에 하늘공원 올라갔다와서 잠깐 레코딩. 59 레스폴에 Fractal AX8 슬래쉬 프리셋. 에혀..... 해놓고 나니 별 매력적이지 않네......ㅠㅠ. 재미없음...... 더보기
Mesa Triaxis 간만의 테스트. 파워스테이션에 물려보았으나..... 일단은 Silent 모드로는 작동하지 않고, 전원을 연결, 파워를 켜야 나옴. 케비넷과의 궁합때문인지 별로...... PDI-09로 물려보았으나...... 어딘가 부족한 듯한 톤...... 결국은, AX8에 다이렉트로 연결후, 케비넷과 딜레이, 리버브 정도만 사용하니 만족스러운 톤이 나온다. 머..... 기기들은 아무 잘못이 없다. 내 손가락이 문제일 뿐......ㅠㅠ. Overture 1928 간만에 하니 또 잘 안되네...... 다음 연습곡은 Mr. Big 곡으로 정했음. 잼트랙센트럴에서 돈주고 구입한 블루스 곡은 언제 하나...... 해보긴 해야할텐데, 맘이 가지 않는다. 더보기
Vinnie Moore - Morning Star Cover 한달동안 이 곡 연습하면서 많은 걸 느꼈다. 악기는 조기교육과 스승이 중요하다는 걸. 독학의 한계. 지금에서야 지금하는 운지가 제대로 된 것인가? 피킹은 제대로인가? 를 느끼고 있다니.....ㅠㅠ. 참으로 어려운 취미생활이다...... 더보기
Another Day ~~~ 기타프로마다 왜 운지가 다른거여...... 더보기
The Loner 2001년 새해에는 게리무어로 시작. 예전부터 조금씩 끄적거리다가 함 해봤으나, 여전히 곳곳이 삑사리.....ㅠㅠ. 굴하지 않고 한방에 고!!!! 더보기
Somebody Save Me Solo Cover 고딩시절 본조비와 더불어 참 좋아했던 LA Metal 그룹 신데렐라의 대표곡. 리프나 솔로는 참으로 별 거 없는데, 멜로디가 강렬해서인지 한번 들으면 빠지게 되는 곡. 솔로는 48초에 시작. 그냥 꼭 영상을 찍어놔야 할 것 같아서..... 중간에 틀려서..... 틀린 부분 자르고 짜집기......ㅠㅠ. 한참 달렸는지, 요즘은 별로 연습하고픈 곡이 없다. 좀 쉬었다가 다시 달려야지....... 아싸~~~!!! 더보기
Deep Purple - Burn 원당 코어샵에서, Stud 부분 보강하고 셋업한 쉑터. 리어 픽업을 싱글 스플릿하여 AX8 의 JVM 시뮬을 사용. 이 곡을 방배동 합주실에서 합주한지가 벌써 10년도 더 되었네...... 그땐 깁슨 레스폴로도 쉽게 했던 거 같은데. 뒤 키보드 부분을 과감히 없애고 합주했던 기억이...... 더보기
Burn - Mesa Simul. Test 메사 마크V 시뮬에 쉑터 픽업을 싱글로 스플릿하면 뭔가 뻑뻑하면서도 엣지있는 음이 나온다..... 이걸로 솔로까지 다시 해봐야겠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