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ractal

Poison - Talk Dirty To Me 영상에는 1986년이라고 되어있는데, 구글링 해보니 1987년이네. 암튼, 발매 당시 포이즌의 앨범 커버를 보고 '무슨 남자애들이 이렇게 이쁘냐....'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빽판으로 있었던 거 같은데, 찾아보니 없다.....ㅠㅠ. 외모가 뛰어나면 실력은 부족한 법인데, 머..... 그들 나름대로 히트곡도 몇개 있는 거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듯? 잘 모르겠다....ㅋ. Every rose has its thorn 이나 Something to believe in 외에 즐겨들었던 곡인데, 나름 기타솔로도 재미있으니 추천. 탐앤더슨과 AX8 사용. 더보기
Mr. Big - Daddy Brother...... 뭔 생각으로 이걸 찍었는진 모르겠으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마 손가락 풀면서 해본 듯. 결론적으로...... 제대로 되진 않았으나, 앞으로도 다신 이런 걸 찍게될 진 모르겠다. 지금도 운지를 달리 연습중인데, 운지도 매번 바뀌는 듯. 손가락 풀기용으로는 아마 최적이 아닐까. 더보기
JS - Ten Words 인터넷에 널린 잘못된 악보를 바로잡고자......... ㅋ 더보기
Joe Satriani -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 조 아저씨의 명곡. 중간 태핑부분은 순서 외우기가 어려워서 대충 코드톤으로 했는데, 한번 외워볼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가 접었다......ㅠㅠ. AX8 내장된 마샬 JS 시뮬을 이용했는데, 이것도 꽤 괜찮다. 이런 연주곡 하나 만들어야 할텐데....... 더보기
Joe Satriani - Starry Night 의외로 쫀득쫀득한 톤을 내어주는 AX8 - Friedman BE 시뮬. 악보도 많이 손봤고...... 암튼, 좋은 곡이다. 더보기
서시 (Prologue) 퇴근후 레코딩엔 역시 가요 솔로가 쵝오! Riffstation으로 반주 만들다가 빠르기가 약간 느리게 되었고(원곡은 170인데, 161로....), 영상에 나오는 타브와는 다른 부분이 있어 수정을 하긴 했는데, 저장을 안해놔서 그냥 인터넷에 떠도는 타브가 들어갔다....!!! 아으...... 몇번 연습하고 바로 레코딩하느라 어색한 부분...... 머, 항상 그렇지만^^....... 이 있음을 고려해주3. 더보기
천년의 사랑 또 다른 좋은 솔로. 흠..... 조금만 더 길었어도 멋졌을텐데. 더보기
Slash - Ghost Solo 아침에 하늘공원 올라갔다와서 잠깐 레코딩. 59 레스폴에 Fractal AX8 슬래쉬 프리셋. 에혀..... 해놓고 나니 별 매력적이지 않네......ㅠㅠ. 재미없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