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yette Power Station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무리 더워도 달궈줘야 할 것들 더우니 아무것도 못할 지경인데, 구석에 처박혀있는 프리앰프들이 안쓰러워 간만에 달궈줬음. Fryette 파워스테이션과 JMP-1은 궁합이 참 좋다고 느껴지는데, Triaxis는 중음대가 꽤나 두텁게 나오네? 원래 그런가? 간만에 자작곡이나 하나 만들어볼까 궁리중인데, 며칠째 크로매틱만 하고 있다.....ㅠㅠ 더보기 Rosette Custom & Mesa Triaxis 로젯 커스텀은 확실히 작아서 휴대성이 좋음. 인레이도 멋지고, 퀼트 탑도 멋지고, 오늘 Triaxis에 물려 테스트해보니 픽업도 괜찮네. 브릿지는 뮬에서 답을 얻었으니 일단은 그냥 쓰다가 나중에 조정해보는 걸로. Triaxis에 물린 후 Fryette 파워스테이션으로 넣고, Celestion Vintage30을 다시 장착한 케비넷을 Shure SM57로 마이킹해서 받아봤다. 이젠 가사짓기를 포기한 내 곡.....ㅠㅠ. 솔로부분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