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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Parrot

JB Custom Parrot 방출 던컨 픽업도 달고, 공연도 한번 하고...... 원당 더 코어에서 셋업도 받고. 2년 잘 보냈네..... 속초에서 오신 분께 고이 넘겨드림.....ㅠㅠ. 더보기
JB Parrot 최근 야마하 세미할로우와 PRS 커스텀24 25주년 모델을 쿨거래로 처분하고 윌로우즈 커스텀을 기다리는 중인데, 내 연구실 한편에서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JB 커스텀을 찍어봤음. 던컨픽업 업글로 여전히 소리도 좋고 이쁨. 24플렛이 아니라는 점과 플로팅 브릿지라는 점에서 튜닝 바꾸는데 귀찮아 죽겠음. 그외 단점은 없음....ㅋㅋ. 더보기
Vinnie Moore - Morning Star Intro 아.... 동영상 보면 비니무어형은 아직도 팔팔하더만..... 나는 왜......ㅠㅠ. 더보기
Jammin' 더보기
Mr. Crowley, Still Got the Blues solo 外 간만에 펜더로..... 던컨 Everything Axe 셋이 박혀있는..... 후반부는 기억이 안난다.....쩝. 다시금 해보곤 싶은데, 자작곡은 언제 만드나.....ㅠㅠ # 다음은 JB Parrot으로 연주해 본 Still Got the Blues 솔로부분. # 다음은 역시나 JB Parrot 으로 해 본 Master of Puppets Take #6. 박자도 틀리고, 연주 자체도 틀리고 아직 갈길이 멀다는.....ㅠㅠ. 급우울..... 더보기
Cum on Feel the Noise Cover 1983년 원곡인 Slade의 곡을 멋지게 커버하여 세계적인 밴드가 된 Quiet Riot의 기타리스트 Carlos Cavazo(57년생). Cum on Feel the Noise에서의 솔로잉은 지금 들어도 멋지다!! 아직도 왕성하게 활동중이라는데. 암튼, 확실히 저평가된 면이 있지 않은가 싶다. 랜디로즈에 가려서......ㅠㅠ. 간만에 EVH5150III를 달궈줄 요량으로...... JB Custom Parrot 등장.....ㅋ. 근데, 아직도 이사의 후유증인지..... 집에 페달들이 아무것도 없다! 연구실에 모두 옮겨간 이후로 가져다놔야하는데. 걍.... Sonar 내장 이펙터 사용. 픽업을 바꿀까 생각중인데, 원래 픽업도 괜찮은 거 같아 망설이는 중. 레코딩케비넷이 이용되었음. 더보기
CAE 3+SE - Praise Cover & Demo & Mooer Radar 상기와 같은 케비넷 시뮬로...... Jem7vwh - CAE 3+ SE - POD Farm 2 // 앞부분은 티스퀘어 형님들의 Praise를 채널2로, 뒷부분은 채널3 데모사운드임. *2018. 8. 13 추가 //////////////////////////////////////////////////////////////////////////////////////////////////////////////// JB Parrot - CAE 3+SE - Mooer Radar ~ 0:55 / 1960AG - 그린백 모델~ 0:58 / 1960BT - G12T-75 모델~ 2:00 / 1960BV - 빈티지30 모델~ 2:41 / Solo.L~ 2:59 / Solo.S - 솔다노 모델~ 3:20 / Rect... 더보기
모든 것들이 귀찮아질때쯤 POD XT 방출 - 생각보단 기대이하의 사운드와 댐핑감. 일레븐랙 등 최신의 시뮬이 있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을 이유는 없을 듯.Blackstar HT-5C 방출 - 역시나 진공관 앰프들이 여기저기 버티고 있고 레코딩 케비넷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가지고 있을 이유가 없어서...... 이것저것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조금씩 정리하고 있는 중. 아마도 옛날처럼 한가하게 취미생활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리라 (열정이 식었나?) 그간 모든 것들이 귀찮아질때쯤이면, 뭔가 새로운 것들을 들여오곤 했는데, 상황이 바뀌어서인지 이젠 그것마저도 부담스럽다는. 사실 그 소리가 그 소리인게 맨날 듣는 팝이나 락음악이 클린톤 아니면 디스토션 사운드가 전부인데, 그게 달라봤자 머 그리 큰 차이가 있으랴라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