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reaM 썸네일형 리스트형 No Mercy Uprising 관람후기 얼라이브 홀에 30분 늦게 도착. 이미 밴드 무덤의 공연은 끝난 듯. 집에 와서 무덤의 영상을 찾아보니 스피드 심포니 메틀그룹이라고...... 두번째는.... 가장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마치 일본의 베이비메틀을 연상시켰던 루시드림. LuciDreaM 이라는데, 포요 라는 모자쓴 분과 써클렌즈가 인상적인 리아라는 투보컬 밴드. 리아라는 보컬은 이미 레드소네트라는 메틀밴드와 지하걸그룹이라는 네키루 에서 활동했던 전력이 있던 분. 세션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타, 베이스, 드럼의 탄탄하고 안정적인 연주력이 돋보였던 밴드임. 그 다음은 Starry Wave. 역시 여성보컬. 이 팀도 탄탄한 연주력이 일품이었고, 보컬은 서문탁을 연상시켰음..... 근데, 드럼소리가 너무 커서 기타랑 보컬이 잘 안들렸음..... 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