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ley Crue 썸네일형 리스트형 God Bless The Children Of The Beast Motley Crue를 듣기 시작할때부터 인상적인 곡이었고, 예전에 함 해보려다가 D tuning이 귀찮아서 관뒀는데, 이번엔 그냥 정튜닝으로 해봤음. 묘한 매력이 있는, 곡 사이사이에 브릿지 역할을 해주는 곡인 듯. Jem77FP2, Fractal AX8 (Friedman 시뮬) 더보기 Looks that Kill 다시 해보려고 PC를 뒤졌건만, 예전 유튜브에 올릴때의 악보가 없더란. 결국 다시 이것저것 조합해서 완성된 기타프로. 이 곡만 들으면, 고3때 등촌동 무슨 체육관에서 외인부대가 이 곡을 카피하던 때가 생각난다. 정말 멋있었다는......Shout At The Devil 저 앨범은 4백만장이 팔렸으나.... 그때 당시 기타리스트 믹 마스 교체설이 있었다고.... 오지오스본 밴드의 밥 데이즐리가 건드리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쭉~~~ '그때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더보기 Shout at the Devil Cover Gibson Custom Ebony, Mesa Mark V 25W miking 믹마스 형님은 솔로보다는 리프에 특출난 분이신듯. 학창시절 무척 좋아했던 곡인데, 이제야 해보다니.....ㅋ. 더보기 Looks That Kill Solo Cover 고등학교때로 기억한다. 당시 시나위 공연이 등촌동 모 경기장에서 개최, 겨울에 그 먼거리를 혼자 갔는데..... 시나위가 이 곡을 라이브로 했다는...... 아, 아니다! 임재범의 보컬로 외인부대였다. 시나위 2집 발매기념인지라......암튼, 당시엔 왜 그리 멋져 보이던지...... 기억을 되살려 기타프로를 찾아봤지만, 다 제각각. 솔로부분만 내 맘대로 좀 수정해서 간략히 해봤음. 깁슨 커스텀에보니에 Fractal AX8. 더보기 Motley Crue - Home Sweet Home 37,8도에 이르는 더위에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문득 고교시절 연습하던 생각이 나서 대충 끄적...... Motley Crue 앨범은 Shout At The Devil 이랑 이 앨범을 가장 많이 들은 거 같다. 물론, 학창시절이었으니..... 몇 곡 해봐야겠음. *MR은 guitarbackingtrack.com에서 받은 것인데, 후반부 코드진행이 좀 이상하다...... 기타프로로 만들껄.... with Ibanez RGAIX6FM (Fusion Edge P.U), Eleven Rack, Cubase 더보기 이전 1 다음
